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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그대를 속인다면 노여워하라!

작성자비빔밥(경기)| 작성시간13.01.30| 조회수916|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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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31 어쨌든 저는 금과 은의 미래가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2008년 부터 디플레이션은 진행중입니다. 다가올 디플레이션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디플레이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지요. 제가 향후 1년안에 금이 1온스당 1만불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면 호산님은 금을 사실건가요? 저는 제가 생각하는 하나의 가능성을 논하는 것이고 저와 생각이 다르거나 관점이 다른 분들은 각자의 주장을 펼치시면 됩니다. 제가 그걸 막을 이유도 없고 또 그럴 자격도 없으니까요..하지만 댓글로 진을 빼는 건 원치 않습니다..제 입장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31 다만, 이 곳은 아고라가 아니고 카페인만큼 자신의 생각과 좀 다르더라도 글을 쓴 사람에 대한 노고와 수고에 대해서는 최소한 예의를 갖추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쓴 글에 대해 호산님이 하나마나한 이야기라는 둥 논리적 설명이 빈약하다는 등의 말씀을 하시니 좀 그렇군요..ㅠ 님 생각에 먼저있을 디플레이션에 대해 토론하는 게 순서라고 생각하시면 그 관점에서 글을 올려주세요. 그러면 제가 지적할 건 지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야기하는 게 맞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호산 작성시간13.01.31 제 댓글에 님께서 충분히 불쾌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사실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대한 견해만 약간 다를 뿐, 비빔밥님의 모든 글을 찾아서 읽을 정도로 평소
    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댓글을 달다보니 약간 오버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31 오해였다니 다행이네요..^^ 사실 생존 카페에 경제 위기 관련 글도 그렇지만 금과 은에 관련한 글을 올리는 게 부담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제 말만 믿고 덜컥 금을 샀다가 혹시라도 금값이 폭락하면 제 책이 아니라고 100% 부인할 수는 없는게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위기와 그 대비책에 대해서 생각을 공유하고 싶고 또 도움을 드리고 싶은 것이지 제가 이일을 해서 어떤 이득을 얻고자 함은 아닙니다. 다만 제 지식의 부족으로 잘 못된 정보를 드릴까봐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3.01.31 잘봤습니다^^ 올해안에 화폐는 물론 부동산과 실물경제까지 경제적인 큰재난이 터질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저같은 소시민은 따로 준비해둔것도 없고 막막하네요 ㅎㅎ
  • 작성자 터미네이터 작성시간13.01.31 항상 시간을 내어 글을 올려주시니 ...고생 많으십니다....꾸벅...
  • 작성자 고선(충북) 작성시간13.01.31 조건없이 좋은 글 남겨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hoho 작성시간13.01.31 마음을 슬슬 다잡아야겠어요.. 뭔진 잘모르겠지만 가까이 다가오는거 같아서요.
  • 작성자 브라질곰(브라질) 작성시간13.02.04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빨리 돈을 벌어
    재빨리 쓸만한 부동산과 금을 산다....
    베터리가 유일하게 피라미드 위로 올라서는길...
    시간 촉박하네 제길슨...
  • 작성자 아파 작성시간13.06.22 비빔밥님 저두 매트릭스 영화 정말 좋아해요. 저두 그영화를 보면서 비빔밥님과 같은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같은생각을 하고 계신분이 계서서 너무 기쁘네요..잠와죽겠는데 지금 감기는 졸린눈을 참고 님글을 찿아서 읽고 있어요..
  • 작성자 아파 작성시간13.06.22 그리고 울언니가 제작년부터 계속 금은 월급타면 한돈씩 사 모으던가 아니면 돌반지 반돈짜리라도 꾸준히 사모으라고 해서 지금까지 조금씩 모으고 있어요,, 은가격은 금보다 싸니 500그람정도는 석달에 한번씩 구매하도록 해서 모으고 있긴해요.. 울언니 말이 미래에 종이돈이 없어질지 모른다는 말을 해서 ...ㅋ 금도 개인이 살수 없도록 하는 시점이 온다구 하구 저한테 조언을 해줘서 전 따라하고 있어요..근데 비빔밥님은 울언니 생각이랑 정말 같아요..매트릭스도 마찬가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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