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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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검달프(인천) 작성시간18.04.09 언제까지 답은요
모든것이 밝혀지고 역사에 기록되어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을때까지 입니다.
부모가 죽으면 땅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답니다
노망난분들은 잊을수잊겠죠 노망날분들은 잊고싶을겁니다 -
작성자 이성환(서울) 작성시간18.04.09 ...비상식적인 생각으로 댓글다는 분들 보니... 비아냥이 도를 넘는..
사람이 사람의 몸을 가지고 태어낫다고해서 다 사람이 아닌듯..
적어도 측은지심 이 없으면.. 과연...본인이 혹은 본인 주변이 그런 참사를 당햇을때 본인이 뱉은 말과 행동을 보게되면 기분이 어떨지.. 매우 궁금하군요 -
답댓글 작성자 하늘이(서울) 작성시간18.04.09 달타냥(서울 중구) 위치 표시 부표는 하나만 달려있어도 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아무튼 끌어올릴때도 배의 무게때문에 엄청난 힘이 필요했는데
그런 풍선 몇개와 로프로는 그런 힘을 낼수도 버틸수도 없는게 맞습니다.
중간에 잘라낸 부표는 점점 깊이 가라앉는 세월호의 위치에따라 줄이 짧았거나 줄이 꼬였거나 하는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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