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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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호랑이(경기,대전) 작성시간15.06.21 메르스 발병이 심화되고 있을 때, 전문가들의 의견은 보건복지부에 차관을 한명 더 두어서 복지와 보건쪽을 분리한다는 내용르 본 적이 있는데 해체할지 아니면 차관급을 하나 더 두던지 그것도 아니면 질병관리비본부를 보건복지부 산하에서 격상시킬지 의문이 드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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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21 산호랑이(경기,대전) 정권초기 사스나 신종플루 경험있는 한국 전문가들은 정치색 씌워서 내쳤고 메르스 터지고 뻘짓하다 감당 안되니까 남은 전문가(지사람들)이랑 WHO등 외국에서 초빙한 전문가들 모아서 뜯어고치겠다는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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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호랑이(경기,대전) 작성시간15.06.21 즈나(부산) 다음 정권으로 가면, 또 다시 보건과 복지는 또 난장판이 될겁니다. 정치색이 없는 내용은 더 발전시켜야 하는데 정권을 잡은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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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21 산호랑이(경기,대전) 그러게 말입니다. 자기 사람 심는것이 어쩔수 없다고 해도 최소한 능력있는 사람을 검증해서 업무는 제대로 돌아가도록 심어야지, 초딩보다 못한 것들을 갖다 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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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테인리스(서울) 작성시간15.06.21 해체하나 보네요..
대기줄에 있던 다음 연줄 인사 끼워넣으면 되겠네요..
이 여자는 도대체 레고 블럭 놀이를 하는 건지, 정치를 하는 건지.. -
작성자 서바이벌사냥꾼 작성시간15.06.21 다 없애구? 엄청난 재원과 시간 인력을 동원해서 민든 체계가 문제가 있으면 수정하면 되지 , 뭘 처음부터시행착오를 또 반복하는지 ..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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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경 작성시간15.06.21 조선이나 지금이나 문제는 시스템 자체는 서류상 스펙 좋습니다.실지로 굴러가는게 문제지요,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는게 문제지요,질본 본부장 아마 2년제 계약직 공무원일겁니다.밑에사람들 말 들을리 없읍니다.점차 바이러스는 강해지고 대응책은 항상 같을수 밗에 없으니.보건소를 전국적인 예방,방역체계로 다시 넣어야 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