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진단한
국민안심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 이 병원이 일시 폐쇄됐다.
이에 정부의 허술한 관리가 또다시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3일 보건당국 및 의료계 등에 따르면 국민안심병원으로 포함된 강동성심병원이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해 22일 오후 3시부터 환자와 의료진을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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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4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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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허수아비(익산) 작성시간 15.06.23 뭐..물에 물탄듯..술에 술탄듯 ..늘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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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래장(서울) 작성시간 15.06.23 강동경희대병원, 강동성심병원 . 우리동네인데 큰일났넹, 동네병원도 의심나서 못가겠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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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ris2(전남) 작성시간 15.06.23 왜저래 진짜??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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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즈나(부산) 작성시간 15.06.23 결국 정부의 말은 다 거짓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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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om 작성시간 15.06.23 지역사회감염에 의한 확산같은데 끝까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구만 이젠 누가 메르스에 걸려도 당연한거 처럼 느껴지는데 치사율도 장난아니고 감기걸려서 죽을걱정안해봤는데 이거워 이거는 걸리면 누가라도 장담할수없는 상황이니 불안하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