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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더요원 (경기) 작성시간24.02.02 스위스 처럼 모든 건물을 대피소로 만들면 가능합니다 찾아보니 스위스 대사관 올린글을 보면 1975년부터 개인,연립주택,쇼핑몰,빌딩 건물 신축시, 공기정화장치가 있는 주민대피소 설비를 강제 의무화. 또한 2주간 생활 가능한 비축물자(식수·식량·구급약품 등)를 구비토록 하고 있고 주민대피소: 주민들이 긴급하게 대피 가능한 장소로, 개인·연립주택과 쇼핑센터·빌딩·회사건물 지하에 TNT·핵사고 시에도 운용 가능한 설비구축
* 보유개수: 360,000개(전 국민 수용 가능) 있다고 합니다 모든 건물이 대피시설이고 한국과 비교할수 없습니다
공공대피시설: 지휘·통제본부, 임시병원·응급치료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민방위단 작전을 위한 전문 대피시설. 현재 2,300개 보유(이중 340개는 의료시설 겸비) 한고 있다고 합니다 한번에 변화를 시킬수 없지만 이제부터 민방위법 법제화 시켜서 개선 시켜야 합니다 스위스는 매년 2월 첫째주 수요일에 경보음 테스트 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민방위 훈련만 해도 전쟁 불안 조성한다고 불만을 가진자들이 있는데 종전이 아닌 휴전중인 국가에서 그것도 적국이 핵무기와 생물학 생화학무기를 엄청나게 많이 보유하며 -
답댓글 작성자 멀더요원 (경기) 작성시간24.02.02 현재 지구상 존재하는 방공 무기로는 북한의 신형 미사일을 절대 막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스위스와 비슷한 대피소가 필요합니다 1분이라는건 그만큼 빨리 대피할수 있게 개선 하자는 말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이라도 스위스 처럼 서서히 하나하나 핵대피소를 곳곳에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 가정집에 못한다면 공공시설 신축 초증고 학교 ,대학교 , 대기업 쇼핑몰 정도는 할수 있다고 봅니다 돈이 문제 지만 한번에 개선하는게 아닌 서서히 시간을 두고 개선하면 가능합니다
북한이 지구상에 없어져도 한국 지리적 특성상 좌우위 방향으로 군사 강대국 중국 ,러시아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스위스 보다 더 강력한 대피소가 필요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2 멀더요원 (경기) 맞습니다 우리도 다시 전처럼 건물마다 지하방공호와 물자 대비를 하게해야하는데 지금 이런 얘기하면 다들 황당하다고 하겠죠
그간 건물 지하실을 문제라고 여겨서 매입해서 폐쇄하는짓도하고 건물지을때 아예 지하실도 못짓게하는 조례도 나오고 너무 평안합니다
심지어 건물옥상의 물탱크 조차도 비상시 단수시에 꼭 필요한것인데 물탱크도 보기 안좋다고 없애라고하는것보면 너무 안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