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미국서 적발된 한인 성매매 업소.. 한국 스파이 의심

작성자토리토|작성시간24.02.08|조회수384 목록 댓글 3

성매수자 중 선출직 공무원, 보안 허가를 받은 정부 계약자, 군 장교 등  엘리트 28명이 포함되었고
다른 기사에서는 바이든 아들 연루설까지 도네요.
미국에서는 한국 스파이 조직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국가망신사건이 아니라 뭔가 묘한 느낌이 듭니다

미국은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 걸까요? 이 사건으로 말하고 싶은 게 있는 듯 합니다.

 


 

https://v.daum.net/v/2024020621450512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798267 

 

데일리메일은 “연방 요원과 국회의원들은 이제 국가 안보가 위협받고 성매매에 동원된 여성들이 한국 간첩의 일부일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매수 고객 중 정치인과 군 고위급 관계자 등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 정보기관은 물론 러시아, 중국, 이스라엘 등 다른 국가의 정보기관 연루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Terminator / Busan | 작성시간 24.02.08 큰일입니다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24.02.08 전에도 이런일들 많았는데 굳이 스파이 연루는 아닐듯
  • 작성자데이라이트/(구미) | 작성시간 24.02.08 미국 경찰에 수상한 오해 받을짓 하면 큰사건으로연루시키려는 경우가 있던데
    영화에서도 본적있어요 제목은 모르지만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