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녹음된 조선어 발음 작성자어부| 작성시간19.08.28| 조회수506|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9.08.28 신념과 결의에 찬 목소리로 들립니다. 신고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19.08.29 또랑또랑하시네요. 신고 작성자 천년송 작성시간19.08.29 현대어와 별 차이 없고 알아듣는데 별 지장 없습니다. 몇년 전에 어머니 계신 요양원에 1910년생 106세 할머니가 계셨는데 우리가 ㅆ는 말과 다르지 않았음. 1928년이면 그 할머니 19세 때이겠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