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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더요원 (경기) 작성시간23.10.10 가자지구는 땅굴이 많다고 합니다 그곳에 수많은 무기를 숨겨 두고 팔레스타인은 2년간 평화 스러운척 하면서 이스라엘 전체 안식일날 기회가 왔을때 공격을 했습니다 유태교 안식일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날입니다 일요일 군인들 휴가 많이 보낸 한국전쟁과 비슷하지 않나요??? 팔레스타인은 생필품,자동차,건설자재,무기를 땅굴을 통해 주변국가에서 가져 옵니다 실제 요번 하마스 테러 사건을 보면 북한산 무기를 사용한 사진도 공개 되었습니다 앞에서는 평화를 가장하고 뒤에서 무기를 차곡 차곡 모았던거죠 이런것보면 한국도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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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10.10 바다로도 못나가게 하다니 정말 230만명 주민들을 말려죽일 셈이군요 이번에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한다던데 대규모 인종청소,말살에 나살것같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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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za 작성시간23.10.10 이스라엘인들 애네들도 홀로카우스트에서 이렇게 고통받고 살았던 기억이 있을텐데 정말 잔인하고 페쇄적이며 인종주의적이네요.크리스천인것이 자괴감이 들정도입니다.성경에 있는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말뿐인 공허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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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3.10.10 기독교인들에게 내 이웃은 나랑 같은 믿음을 가진자를 의미하죠. 예수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했지만 이교도나 이단은 원수가 아니라 사탄이니 살려둘 필요가 없는거구요.. 그래서 서구 기독교 2천년 역사는 예수 이름아래 자행된 점령과 살육의 역사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독교조차 유대인들 앞에서는 새발의 피입니다. 유대인의 선민사상은 오직 지들만 인간이고 지구상의 다른 모든 인간들은 금수나 진배없는거죠. 과거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한 이유도 유럽 역사에 깊이 뿌리 박힌 유대인 혐오 때문이였죠. 그나마 유대인들이 소수여서 다행인거지 다수에 강력한 군사력이 있었으면 전세계를 대상으로 인종청소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 ymgt(경기) 작성시간23.10.11 팔랑개비(미국) 기독교를 어디서 접하셨는지요? 기독교인들에게 내 이웃은 나랑 같은 믿음 가진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강도 당한 사람을 구한 선한 사마리아인을 이웃이라고 하신거구요. 그랬다면 유대인이 구했어야 이웃이라고 하셨겠죠. 지금 하시는 말씀은 십자군전쟁의 행태. 곧 카톨릭의 역사를 말하시는것인지요? 님의 어투에서 증오가 느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