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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첫열매 작성시간24.04.19 팔레스타인은 역사적으로도 국가를 가져 본 적이 없는 중동 전쟁 때 여기 저기 무슬림 지역에서 쫒겨나서 난민이 된 뜨네기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 팔레스인 가나지구와 서안지구도 알고 보면 모두 이스라엘이 완벽한 명분을 가진 이스라엘 땅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세부적으로 여기 저기 객관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보면 이스라엘의 땅을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내 쫒긴 무슬림들이 대를 이어 살면서 자기네 조상들의 그 때 그 상황을 모르고 있는 꼴인데,,
유엔이라는 세계정부가 탄생을 했는데,, 아직은 완벽하지 못해서 우리 모두 덕을 보고 있습니다,, 종교도 통합 되어 하나고, 세계의 모든 나라가 주권을 유엔에 이양하고 , 유엔의 명령을 따라서 군대 소대장이 시키듯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세월이 우리 앞에 펼쳐 지고 더군다나 유엔의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직접적인 유엔체재의 세계군대가 이루어지고,, 바로 이러한 유엔체재 위에서 유엔을 장악할 위정자가 누구일까를 생각 해 본다면,,
이스라엘이 무너지면 우리 인간종 모두가 이 지구위에서 살 명분을 잃게 됩니다, 예루살렘에 깃발을 누가 꽃느냐에 따라서 우리 인간종의 모든 생과 사가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Morpheus(대충) 작성시간24.04.19 팔레스타인이 살던 땅을 이스라엘이 뺏은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 너무 터무니 없는 주장은 마시길...그런 논리라면 예전에 만주가 고구려 땅이었으니 우리나라가 만주에 쳐들어가서 살아도 된다는 거랑 같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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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코코(진주) 작성시간24.04.19 Morpheus(대충) 그렇죠^^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형재끼리 싸우면않되죠
2차대전후 영국이 양다리에서 빠져나와
UN이 개입하여 당시 유대인10%팔레스타인 80%
지역을50%,50%로 나누었죠
영국은 당시 팔레스타인 에게는 독립국가를
약속하며 와서 싸워라하고
유태인들에게는 돈을받고 독립국가를
약속했죠^^ -
작성자 밤안개(서울) 작성시간24.04.19 영국을 조져야죠, 원죄가 있죠
기독교 믿는분들
본인들 종교에 빠져
팔레스타인 인들의 참상에 눈감고
합리화 맙시다
2천년동안 산 사람들을, 2천년전에 산적이 있었다고,내땅 이라고하면
개소리에요
그러니 욕먹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