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럽, 아시아등 전 지구촌이 불가마 '사람 살려라' 비명

작성자지피지기(경북)|작성시간23.08.01|조회수266 목록 댓글 3

https://m.yna.co.kr/view/AKR202308010782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major_news03

지구촌 지금 불가마…미·유럽·아시아 '사람 살려라' 초비상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지금 시간대가 젤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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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23.08.01 와 오늘은 정말 제일 무더운날같습니다 문만 나가도 제트기 엔진 열기가 뿝어져 나오는것같더군요 ㅎ
  • 작성자Liza | 작성시간 23.08.01 북미 유럽 아시아 이런 지역은 앞으로 사람이 살아갈수 없는 지역이 될꺼라 보입니다.그나마 남극이 가까운 아르헨티나가 피난처로 떠오를거로 보입니다.우루과이도 좋지만 극심한 가뭄으로 아마존에서 생성된 강줄기가 우루과이 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에서 강바닥이 마르고 있죠.아니면 파라과이도 괜찮다고 봅니다.물론 가뭄으로 강수위가 내려가고 있지만 아르헨티나 보단 상황이 괜찮은 편이고 수도권 중심으로 아파트 건설붐이 일고 있는데 대부분의 수요층은 아르헨티나 부유층들 입니다.앞으로 40도 50도 60도 이렇게 올라가면 선진국에서 대규모로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로 이민붐이 일어날꺼로 예상 합니다.
  • 작성자두유노우유(세종) | 작성시간 23.08.02 기후변화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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