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들이 외치는 친환경의 뒷면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4.01.20|조회수377 목록 댓글 1

영상보면 한국에서 수출한 비닐 쓰레기를 태워서 친환경 두부라고 만들어서 팔더군요

 

우리가 지금 친환경한다고 종이빨대 주고 종이포장 각종 상품들 나오는데 거짓이죠 명색만 친환경인 가짜 그린워싱 제품들

또 분리수거한다고 힘들게 모아놔도 쓰레기 차가 와서는 다같이 합쳐서 싣고 가기도하고 

힘들게 분리수거 한것들 조차도 해외로 수출해버림

결국 우리가 보낸 쓰레기가 지구 어디선가에 묻히거나 태워지게 됩니다

 

가장 좋은것은 되도록 새로 안사고 안쓰고 가진건  오래 고쳐쓰고 하는것이죠

하지만 이역시 근본적 한계가 크기 때문에 앞으로 점점더 문제가 커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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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ymgt(경기) | 작성시간 24.01.20 환경을 생각한다는 ESG를 외치는것들은 다 가짜죠. 조금만 공부해도 내세우는 구호나 정책들이 다 가짜라는것을 금방알수있어요. 정치인들이 외치고 경제인들이 마지못해 따라가는 환경관련정책들은 환경보호라 쓰고 국민통제라고 읽으면 맞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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