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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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4.22 온난화로 바다온도가 엄청 높아졌다고해서 플랑크톤도 같이 늘었을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에선 오히려 성층화로 반대로 줄어든다니 충격적입니다. 80년대에 클로레랄라는게 유행해서 미래엔 플랑크톤을 먹을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적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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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24.04.22 남북극 빙하가 대량으로 녹아내리기 때문에 엘리뇨, 라니뇨의 영향으로 봅니다. 앞으로 더 심해질 겁니다.
1885년 김일부 선생은 이미 '정역(正易)'이라는 책에서 23.5도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선다는 것을 역학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정역正易'에는 '수조남천 수석북지(水潮南天 水汐北地)'라는 말씀에서 남극과 북극 지방의 빙하가 녹는 현상을
140년 전에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불교의 탄허(呑虛) 스님(1913∼1983)은 1982년 '주역선해(周易禪解)'에서
남북극 빙하의 얼음이 대량으로 녹게 된다는 '음화지중설(陰火地中說)'로
'정역正易'의 '수조남천 수석북지(水潮南天 水汐北地)' 개념을 더욱 구체화했습니다.
공자께서 주역에서 이법적으로 ‘당기지일當朞之日은 삼백육십三百六十’이라는 말을 합니다.
앞으로 지구 1년의 날 수는 360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1년 365일에서 남북극 빙하가 대량으로 녹으면서 윤도수 5일 4분의 1이 잘려 나가고 음력, 양력이 같은 달력을 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24.04.22 정역正易의 창시자 김일부金一夫(1826~1898) 선생께서 선천에서 후천으로 바뀔 때 달력 역수 체계가 바뀌는 것을 완성했지만 지구 1년이 360일 된다는 정역(正易) 자체는 공자님께서 처음 발견했습니다.
지구 1년이 360일로 바뀔 때, 23.5도 기울어진 지구 자전축이, 시간 공간 궤도가 틀어지면서 전 지구에 말할 수 없는 대재앙이 와서 큰 희생을 치르게 됩니다.
미국의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 (1877~1945)는 미국의 샌프란시스코가 강렬한 파도 속에서 한순간에 사라진다는 엄청난 얘기를 했습니다. 뉴욕도 한순간에 사라질 것이라고. 그리고 워싱턴은 완전히 파괴되진 않지만 아주 황폐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미국의 해변가는 대부분 파괴되지만 버지니아 주는 파괴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버지니아 주에 에드가 케이시의 연구하는 연구소가 있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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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석정수(성남) 작성시간24.04.23 가을단풍(충청) 공부를 깊이있게 하셨네요.
개벽과정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상황이 펼쳐질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두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