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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 부메랑' 제주 양식장 수산물 죽어나고 농작물 쑥대밭

작성자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24.04.30| 조회수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코코(진주) 작성시간24.04.30 한반도주면 해수면 온도가 높아
    올여름 장마.태풍
    걱정입니다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4.30 이렇게 식량난이 시작되는거죠
  • 작성자 감로명(분당) 작성시간24.04.30 점점 심해질듯해요
  • 작성자 빅쇼트(전남) 작성시간24.04.30 흐미 걱정입니다!
  •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앞으로 지구촌 인류가 겪게 되는 상황을 미리 내다보고 예고한 말씀입니다.


    道典 5:411) “이 뒤에 생활용품이 모두 핍절(乏絶)하여 살아 나갈 수 없게 되리니
    이제 뜯어고치지 않을 수 없노라.” 하시고
    사흘 동안 공사를 보신 뒤에 말씀하시기를

    “간신히 연명하게는 하였으나 장정의 배는 채워 주지 못하리니
    배고프다는 소리가 구천(九天)에 사무치리라.”


    道典 2:128) “장차 밥 찾는 소리가 구천(九天)에 사무치리니 어찌 경홀히 하리오.
    쌀 한 톨이라도 하늘이 아느니라.”


    때가 다하여 대세가 처넘어갈 때는 뇌성벽력이 대작하여 정신차리기 어려울 것이요
    동서남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뀔 때는 며칠 동안 세상이 캄캄하리니

    道典 2:73) 그 때는 불기운을 거둬 버려 성냥을 켜려 해도 켜지지 않을 것이요, 자동차나 기차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나니

    천동지동(天動地動) 일어날 때 누구를 믿고 살 것이냐!
    울부짖는 소리가 천지에 사무치리라.
    천지대도에 머물지 않고서는 살 운수를 받기 어려우니라.



  • 답댓글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앞으로 지구촌에 닥칠 병란의 상황을 예고한 내용

    道典 7:34)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병겁이 일어나면 두더지가 땅을 뒤지지 못하고 제비가 하늘을 날지 못하리라.”

    “앞으로 무법(無法) 3년이 있다.
    그 때는 사람들이 아무 집이나 들이닥쳐 같이 먹고살자고 달려들리니 내 것이라도 혼자 먹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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