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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앞으로 지구촌 인류가 겪게 되는 상황을 미리 내다보고 예고한 말씀입니다.
道典 5:411) “이 뒤에 생활용품이 모두 핍절(乏絶)하여 살아 나갈 수 없게 되리니
이제 뜯어고치지 않을 수 없노라.” 하시고
사흘 동안 공사를 보신 뒤에 말씀하시기를
“간신히 연명하게는 하였으나 장정의 배는 채워 주지 못하리니
배고프다는 소리가 구천(九天)에 사무치리라.”
道典 2:128) “장차 밥 찾는 소리가 구천(九天)에 사무치리니 어찌 경홀히 하리오.
쌀 한 톨이라도 하늘이 아느니라.”
때가 다하여 대세가 처넘어갈 때는 뇌성벽력이 대작하여 정신차리기 어려울 것이요
동서남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뀔 때는 며칠 동안 세상이 캄캄하리니
道典 2:73) 그 때는 불기운을 거둬 버려 성냥을 켜려 해도 켜지지 않을 것이요, 자동차나 기차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나니
천동지동(天動地動) 일어날 때 누구를 믿고 살 것이냐!
울부짖는 소리가 천지에 사무치리라.
천지대도에 머물지 않고서는 살 운수를 받기 어려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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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앞으로 지구촌에 닥칠 병란의 상황을 예고한 내용
道典 7:34)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병겁이 일어나면 두더지가 땅을 뒤지지 못하고 제비가 하늘을 날지 못하리라.”
“앞으로 무법(無法) 3년이 있다.
그 때는 사람들이 아무 집이나 들이닥쳐 같이 먹고살자고 달려들리니 내 것이라도 혼자 먹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