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하는말
몸이 하는 말을 오래 듣다 보면
당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일상에서
얼마만큼의 운동과 휴식
수면, 사랑의 감정 등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몸과 친해지는 동안 잊지 말고
몸에게 감사를 표현하세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사람을 안을 수 있게 해준
팔도 고맙고 해돋이를 보게 해준 눈도 고마워.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
몸은 수시로 말을 걸어옵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소리로 나중엔 큰 소리로
그래도 끝내 응답이 없으면 천둥 벼락 같은 소리로
큰 소리가 나기 전에 내가 먼저 말을 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동안 미안해, 몸아!"
"앞으로 더 잘 귀 기울여 들을께!"
사랑할줄 아는사람
그는 바보를 천재로 만들수 있는 사람이고
고장난 세상을 고치는 기술자입니다.
우리가 남들보다 조금 더 사랑할 줄 안다면 우리는 모든 곳에서 환영받는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주는 사람이
" 세상의 참된 주인공 " 입니다.
-좋은글중에서-
울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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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하순으로 접어든 주말~(⌒ε⌒*)
오늘 기분은 어떠세요~?
넉넉한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하시고요~
늘 미소짓는 늘 즐겁고 늘 행복한
하루되세요~(~.^)♡
추운날 입니다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좋은날 행복한날 되세요~~
오늘은 사랑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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