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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몸이 하는말★(2013.11.23.토)

작성자천사1004|작성시간13.11.23|조회수4,277 목록 댓글 0

 
 
 
몸이 하는말
몸이 하는 말을 오래 듣다 보면 당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일상에서 얼마만큼의 운동과 휴식 수면, 사랑의 감정 등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몸과 친해지는 동안 잊지 말고 몸에게 감사를 표현하세요.
 
몸은 수시로 말을 걸어옵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소리로 
나중엔 큰 소리로

그래도 끝내 응답이 없으면 
천둥 벼락 같은 소리로  
큰 소리가 나기 전에 
내가 먼저 말을 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동안 미안해, 몸아!"
"앞으로 더 잘 귀 기울여 들을께!"
 
 

사랑할줄 아는사람

 

 그는 바보를
천재로 만들수 있는 사람이고

 

고장난 세상을
고치는 기술자입니다.

 

 우리가 남들보다 조금 더 사랑할 줄
안다면 우리는 모든 곳에서 환영받는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주는 사람이

 " 세상의 참된 주인공 " 입니다.




-좋은글중에서-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좋은날

 

 

울님!!~ *<((( )))>*< ♪ (*^-^*)~♬ ─-○-○ㅡ- 11월도 하순으로 접어든 주말~(⌒ε⌒*) 오늘 기분은 어떠세요~?

 

넉넉한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하시고요~

 

늘 미소짓는 늘 즐겁고 늘 행복한 하루되세요~(~.^)♡


추운날 입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


오늘은 랑차 한잔

 

첨부이미지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사람을 안을 수 있게 해준 팔도 고맙고 해돋이를 보게 해준 눈도 고마워.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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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사랑 정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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