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같이 있고 싶은 당신에게

작성자사랑해|작성시간14.07.26|조회수326 목록 댓글 0

같이 있고 싶은 당신에게


  

 ♡... 같이 있고 싶은 당신에게  ...♡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켜진 모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 몇 날 이나 있을 런 지
 하루살이 인생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 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 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내 마음은 큰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가렵니다. 

 인생이 뒤로만 갈 수 있다면 
 주저 없이 당신과 
 행복을 나누려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보너스유머]

<막상막하>

색시녀가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타려는데 
한 남자가 뒤에서 후다닥 달려와서 새치기를 하였다.
다혈질(다양하게 열받는 지랄 같은 성격)인 
그녀는 어이가 없다는 듯 남자에게 말했다.
"야~ 넌 다리가 세 개라서 잘 뛰는구나?"
남자가 그 말을 듣고 빈정대며 
"그여자 입이 두 개라서 말은 잘하네!"
여자도 지지않고 "그** 대가리가
 두개라서 머리는 잘 돌아가는구나!"
그야말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순결>

가정시간에 여고생을 상대로 선생님이
 순결에 대한 설명을 아주 쉽게 해주고 있었다.
그런데도 이해가 안가는 학생이 손을 들었다.
"선생님, 이 험난한 세상에 순결을 꼭 지켜야 하나요?"
"여성의 순결이란, 도로교통법과 같아.."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들키지만 않으면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된다는 말이지!!.."

[앵콜 유머]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하늘의꿈행복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