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있고 싶은 당신에게 ...♡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켜진 모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 몇 날 이나 있을 런 지
하루살이 인생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 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 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내 마음은 큰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가렵니다.
인생이 뒤로만 갈 수 있다면
주저 없이 당신과
행복을 나누려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보너스유머]
<막상막하>
색시녀가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타려는데
한 남자가 뒤에서 후다닥 달려와서 새치기를 하였다.
다혈질(다양하게 열받는 지랄 같은 성격)인
그녀는 어이가 없다는 듯 남자에게 말했다.
"야~ 넌 다리가 세 개라서 잘 뛰는구나?"
남자가 그 말을 듣고 빈정대며
"그여자 입이 두 개라서 말은 잘하네!"
여자도 지지않고 "그** 대가리가
두개라서 머리는 잘 돌아가는구나!"
그야말로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순결>
가정시간에 여고생을 상대로 선생님이
순결에 대한 설명을 아주 쉽게 해주고 있었다.
그런데도 이해가 안가는 학생이 손을 들었다.
"선생님, 이 험난한 세상에 순결을 꼭 지켜야 하나요?"
"여성의 순결이란, 도로교통법과 같아.."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들키지만 않으면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된다는 말이지!!.."
[앵콜 유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