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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두피질환이 시달리지 않으려면~~ 유양돌기부터 두드려라

작성자kool ss|작성시간14.07.28|조회수310 목록 댓글 0





      람다 삼각지와 유양돌기 그리고 백회까지/동근 양성기

       

      사람이 하루에 소모하는 산소의 양은 약 700g인데,

      그 중 뇌에서만 약 30%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많은 양의 산소를 뇌에서 사용하려면

      그만큼 충분한 혈액이 뇌에 공급되어야 합니다.

      눈으로 보았는가?

      무엇이 중요한지를

      똑똑히 보았는가?

      무엇이 지나가는지를

      목에서 올라오는 노폐물을

      굴뚝인 얼굴에서 가스를 잘 빼주어야 하는데

      유양돌기에서 먼저 빼주고

      람다 삼각지에서 미리 빼주면

      얼마나 좋을까?

      굳이 백회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지 않는가?

      이마에 주름이 생기고

      볼 살에 여드름 나고

      눈이 어두침침해지고

      귀가 잘 안 들리고

      코가 눅눅하여 감기에 잘 걸리고

      입술 색이 이상하고

      치아가 흔들거리고

      유양돌기에서 먼저 빼주었으면

      람다 삼각지에서 조금이라도

      덜어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굳이 백회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지 않는가?

      노폐물이 백회까지 올라가다 보니

      얼굴 전체가 질병에 시달린다.

      뜸을 아무리 잘 뜨더라도

      침을 아무리 잘 놓더라도

      그 한계는 명확하다

      머리 전체에 뜸을 놀 수는 없지 않은가?

      머리 전체에 침을 놀 수는 없지 않은가?

      사람의 머리 부분 혈관들은

      폐와 심장이 있는 가슴으로부터

      굵은 경동맥[목동맥]을 따라 올라온 혈액은

      무수히 많은 작은 혈관들로 나뉘어져

      뇌의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을 배달하게 됩니다.

      이 경동맥이 기름기나

      노폐물 등으로 막히면[경동맥 협착증]

      뇌로 전달되는 혈류가 차단되고,

      이는 곧 뇌경색[허혈성 뇌졸중]등의

      질환으로 이어진다.

      람다 삼각지점에 침을 놓을 수 있는가?

      유양돌기에 뜸을 뜰 수 있는가?

      약으로 주사로 그곳을 뚫을 수 있는가?

      한의학과 현대의학의 한계가 있다.

      이제는 정도를 배워라.

      우주를 알고 자연을 배워라

      신비하지 않은가?

      우주를 알고 나서 부터 늙지 않는다는 것을

      자연과학을 응용하고 나서는 늙지 않는다는 것을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미리 빼고 미리 차단하자

      이마에 눈가에 그리고 입가에

      항상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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