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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간호사님이 보내 온 편지(이메일)

작성자푸초|작성시간16.06.18|조회수1,954 목록 댓글 0





디스크 고주파 시술을 하고 난 후 이개월 동안 표현할 수 없는 고통때문에 힘들게 생활하면서

한의 원으로 통증의학과로 찾아다니면서 치료를 했지만 결과는 항상 아픔이였읍니다.

인터넷검색중에 접한 통증잡는 크림이란 광고를 보면서 클릭하게 되었고 여러차례 읽으면서도

믿음이 생기지 않아  결정을 못내리고 있던 중 

그래 속는셈치고 한번 사보자싶어서 핸드폰문자로 문의 글을 드렸고

주문을 하게되었읍니다.

 

처음 작은 포장박스를 받으면서 반신반의 하는맘으로 설명서에 적힌대로 

아픈부위에 도포하고 몇분뒤에 기적같은 일이 생겼달까요

극심한 통증이 서서히 사라진다는 사실이 참으로 신기하더군요.

그 후 몸이 많이 좋아져서 다시 일을 시작했 고  

어르신들이 계신요양원에서 간호사로 일을 시작했고 

아침에 출근해서 라운딩을 돌다보면 늘상 담이 저리다고 하시는 어르신이 

파스좀 붙여줘요라고 말씀하시곤하셔서

 언뜻통증잡는크림이 생각이나서 다음날 출근하면서 챙겨갔고 

아프시다는 부위에 발라드렸고 수시로 파스 발라달라고

조르시던 어르신이 하루종일 조용하신거예요

요양원이다보니 어르신들을 케어하시다보면 보호사선생님들은 

늘상 아픈곳을 호소할때가 많았고 그럴때마다 아무말 없이 크림을 발라드리고

어때요라고 물으면 선생님 신기하게도 아픔이 가셔요라고 말씀하시면서 

여러선생님들도 관심을 갖게 되고 어느 순간 저는 셀디신전도사가 되어버렸답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 알게되 샐디신의 매력은 오래오래 영원할거같습니다. 



인터넷 "신통해크림"을 검색하시면 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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