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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그의 마누라가 한수 위였다

작성자백인|작성시간18.06.18|조회수9,883 목록 댓글 1


그의 마누라가 한수 위였다.




어떤 사람 셋 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 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번 피었는지 말해라. 거짓말 하면 지옥행이다.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나쁜 자식" 하더니 티코를 주면서 "이걸 타고 저 세상으로 가라" 하고 말했다.


두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5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그러자

저승 사자는 "음~~너는 조금 났군" 하면서 소나타를 주면서 저 세상으로 가라고 하였다.


세 번째 남자도 말하였다.

"저는 맹세코 아내 외에는 바람을 피운적이 없습니다"

그러자 저승 사자는 "음, 너는 착하구나" 하더니 그랜저를 주며 떠나라고 하였다.


세 사나이는 각자

티코 소나타 그랜저를 타고 저 세상으로 떠났다.


그런데

갑자기 그랜저를 타고 가던 사나이가 브레이크를 잡더니 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같이 가던 사람들이 왜그러느냐고 하니까 그 사람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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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기 썩은 자전거 타고 가는 여자가 내 마누라야~~~!!!^**^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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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밀짚모자 작성시간 18.06.21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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