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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소금, 어떤 소금을 먹어야 할까?

작성자건강하게|작성시간18.09.12|조회수1,833 목록 댓글 2

황칠소금

좋은 소금(구운 소금 800°c 이상)에는 산화마그네슘이 있습니다.
이 물질은 세로토닌(행복감)을 가져다줍니다.

밥 지을 때 반 숟가락 넣어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요리 잘하는 분을 예전에는 종갓집 며느리라 했고
이 소금을 사용하는 순간 우리 엄마가 최고라 한답니다.

세로토닌 효과를 접한 가족은
공부를 잘하고 행복해하고 잘 웃습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는 짜게 먹어서 생기는 병보다
싱겁게 먹어서 생기는 질병이 더 많습니다
염분이 부족해지면 패혈증
등의 심각한 질환이 올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짜게 먹는 독일인은 장수하는 사람이 많고
가장 싱겁게 먹는 에스키모인들은 평균 40세 수명입니다.

요즘 우리가 먹는 물과 천일염에는 미세플라스틱이 있어서
식탁문화에 이만저만 걱정이 아닙니다.

천일염은 장점.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미 내랄 성분을 보유하고 있지요.

단점은
간수 속에 비소. 미세플라스틱이온. 각종 불순물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천일염을 안 먹는다는 것은 행복감을 내뿜는 세로토닌 성분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랍니다.

장인 정신을 가진 당사 연구소는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극복하는 일이
필수 과제였습니다.

당사는
천일염을 태움(굽는) 합니다.

여러 단계의 공정을 거치는데 그중에서
몇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천일염의 단점인 간수. 비소를 열 승화점 615°c 제거하였고,
미세플라스틱이온 물질은 700°c 가열 2시간 (세라믹도자기 공법) 제거
마그네슘 Mg), 칼슘 Ca)천연 진정제는 그대로 있습니다.

칼륨 (759°c 끓는 점) 뇌 속 산소공급 몸속 노폐물 처리, 혈압 떨어뜨리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나트륨은 혈압을 높이지만,
소금 속 칼륨이 혈압 제어기능 역할을 합니다.
신비로운 현상입니다.

미 내랄 중 특히 칼륨이 없는 소금을 먹으면 혈압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 부분에 연구를 집중하여 846°c(용융 전 단계) 이하로만 구워냈습니다.

소금을 더욱 고급화하는 과정으로 동의보감에 한약재로 나오는
황칠, 가시오가피, 죽염 등을 첨가하여 가공하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단. 짠맛을 넣기 위하여 별도 공정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타사 제품의 30%( 1kg에 3만3천원 )으로 할인행사 중입니다.

일루소 대표 김미경 010 8968 1843
필요하신 분 문자나 카톡으로 문의주세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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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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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구리 | 작성시간 18.10.02 소중한 정보 굿~~~
  • 작성자건강하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02 삼만삼천원으로 가격인상되었습니다.
    그래도 시중가에 비해 절반가격도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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