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부 인체파동원리 연수원장, '성인병ㆍ난치병' 대처 방안 공개 강좌
기사승인 2018.11.01 14:36:32
[뉴스인] 김동석 기자 =
박종부 인체파동원리 연수원장이 오는 12월 15일, 2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언주로531 송헌빌딩 인민일보 2층에서 각종 성인병과 난치ㆍ불치 질환의 대처 방안에 대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인체파동원리 창안자 박종부연수원장은 "인체파동원리의 시작은 사람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왜 병들어 죽는가? 고통 없이 오랫동안 살아갈 순 없을까? 라는 의문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그는 "인체의 구조와 에너지순환시스템을 알고 오장육부의 상호연관성을 조금만 이해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100% 과학적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체파동원리 치료법은 인체파동원리 전문한의원이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도 있지만 수술이나 약물에 의한 부작용없이 집에서 간단한 지압만으로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자가치유법"이라고 덧붙였다.
많이 오시어 직접 체험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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