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한바탕 비가 쏟아 지더니
오늘은
맑고 쾌청한 날씨가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한국온누리 청소년 사회복지재단 이사장님
그리고 사회복지재단 고문님들을 모시고
칭한모 ,아름인 관계자들이
사랑의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늘은
온누리 청소년 사회 복지재단과
사랑의집이 자매결연을 맺는 날입니다
대문을 들어서자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는
우리 원생들이 참으로 이뻐보였습니다.
한국의 온누리 청소년 사회복지 재단과
사랑의집이 자매의 결연을 맺음으로
양측 모두 도움이되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들.
한국 온누리 청소년 사회복지재단 임원분들.
원장님의 사랑의집 소개.
자매결연 협의서 서명.
우리는 자매가 되었습니다.
목각공예에 열심인 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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