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신 분들,모두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노인분들에게
감동을 준 하루였습니다.
또한 자기가 어디가,어떻게 아픈지도 모르고, 막연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노인분들을 보니--- 가슴이 찡~한 하루이기도 헀습니다.
5월에도 이런분들 도와드릴수 있는 날이 정해지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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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신 분들,모두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노인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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