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당일 오전에 약속장소에 가보니
설레임님과 미현님만 나오셨더라고요~~
저와 3명이서 근 40여분을 기다리다가
안나님이 주신 사과와 마스크 등을 방실이님을 통하여
전해 받고 양로원으로 향했습니다.
3명이서 어떻게든 계단이라도 마무리를
지어 보려 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지난주에 준비해둔 물감과 붓등을 놓아두고
돌아와야했습니다.
조금시간이 지나서 참석의사를 밝히신 청도타운 기자님과 그 친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제 연기 되었습니다.
오신다는 분들이 안오셨어요`~~
그림을 조금이나마 그리실줄 알거나
색칠에 관심이 있으신분들
다시 한번 참여 댓글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그 전에 29일은 칭한모 운동회가 있으니까요~~
어떤 날자가 가장 좋은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5월 28일 (토)
6월 4일 (토)
6월 5일 (일)
가장 편한 시기를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나서 가장 많은 의견이 모이는 일자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아래 투표에서 선택해 주세요~~
중복 선택 가능합니다. 가능한 일자에 모두 체크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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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Miss Yo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5.26 아~~ 감사합니다. 꼭 참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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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ss Yo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5.30 아무래도 호응도가 좀 떨어졌네요~~ ㅋㅋㅋ 메인에 못올려서 그러나 봐요~~ 6월 5일이 가장 유력한것 같습니다. 전투력 있는 친구들의 참가신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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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채꽃 작성시간 11.05.31 저두 딸래미와 같이 6월 5일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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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iss Yo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5.31 아 감사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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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iss Yo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03 유채꽃님 꼭 참석해 주세요~~ 유채꽃님이 신경쓰시는 일은 정말 별것 아닙니다. 신경 조차 쓰지 말아야할일입니다. 쪽지로 답장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