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오늘 '꽃잎회'에서 본인들이 조성한 기금과 삼미정 사장님이 후원하신 성금 3,000위앤을 주셨습니다.
아름인을 통해 소중한 곳에,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곳에 쓸 것입니다.
'꽃잎회'는 4분의 친목 모임이라고 하네요
매달 만나 식사도 하며 친목을 다지고 조금씩 돈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쓰신다고 합니다.
미 모아진 기금을 오늘 칭한모에 전달해 주셨습니다.
칭한모 아름인을 통해 고아원이나 양로원 등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써달라는 당부와 함께요...
이름처럼 마음도 아주 예쁘신 '꽃잎회' 회원분들과 삼미정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사는 사회는 아직도 살만한 사회인 것 같네요
칭한모는 봉사반 아름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여러 가지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칭한모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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