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집 장애아들 두명과
아이들을 지도하는 자원봉사자 한명이 한국에 갔습니다.
한국에 가게된 목적은
장애아들에게 악기를 배우게해서
사랑의집 악단을 만들고 싶어서 입니다
장애아들에게 악기를 배우게 함으로
아이들에게 할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함입니다.
또한 장애아들이 악기를 함께 연주함으로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따뜻한 마음을 심어주기 위함입니다
장애아 두명과 봉사자 한명이 약 두달동안 악기연주를 배워 와서
사랑의집 다른 아이들에게도 배운것을 전수하여
사랑의집 악단을 만든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비자문제는 영사관에서 도와주셨고
왕복 항공료는 아름인 봉사단에서 지원하였습니다
(성인2,어린이2 , 6,800원)
아시아나 항공 지점장님께서 항공권을 최저 가격으로 할인해 주셨고
한국에서의 숙,식 문제는 한국측 자원봉사자들이 해주십니다
악기 연주도 한국측 자원봉사자께서 지도 하실겁니다
또한
좋은사람들의 골프모임 에서 현금10,000원을
사랑의집에 지원해 주셨습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 마음에도 밝은 빛이 함께하길...
오른쪽 두명, 앞이 안보이는 어린이와 맨 왼쪽 한족여성이 한국에 악기를 배우러 갑니다. 가운데 계신분은 사랑의집 원장님.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