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바람이 귓볼을 스치는
4월 어느날,
마음 따뜻한 아름인 봉사단
사랑의집을 방문 하였습니다.
봉사단원 모두의 가슴에
사랑을 듬뿍 담고서
사랑의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어린이부터
50이넘은 중년층 어른까지
모두 한마음 되어
가슴에 담고간 사랑
아낌없이 풀어놓고 돌아왔습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오늘,
가지고간 사랑,
아낌없이 모두 주고 오신
아름인 봉사단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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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안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4.19 담엔 길 잊어 버리지 맙시디..
ㅎㅎㅎ하여튼 수고 만당... -
작성자점프 작성시간 12.04.19 아름다운분들 많으시네요. 사진만 봐도 흐믓하네요~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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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안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4.19 오월달에 참가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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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49일 작성시간 12.04.19 안녕하세요. 저는 안경쓰고 짙은녹색티 입은 고등학생입니다.^^ 정말 너무 좋은 경험한것 같아서 뿌듯했어요.
다음 달에 꼭 다시 봬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안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4.19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오월에 또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