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유난히 쾌청한
오월 어느날
칭한모 아름인 회원들
장애 원생들이 있는
사랑의집을 찾아
사랑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사랑을 받고 돌아 왔습니다
마음 따뜻한 사람들
60여명이 참여 하여
사랑을 나누어 준것이 아닌
사랑을 받고 돌아온 그런 하루였습니다
칭한모 아름인 회원여러분
그리고
고등학교,대학교 봉사자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만국기가 펄럭이는 5월 어느날
사랑의집 원생들과 칭한모 아름인의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진행 하시느라 수고 하시는 아름인 부단장 미쓰유님.
키가 작아 과자 따먹기가 힘들어요.
열심히 사진을 찍어 주시는 JPG회원님들.
엄청 무거울거 같아요.
공던져 통에 넣기...
한쪽에선 열심히 점심준비 합니다
사진반 대기실?
참이슬님 파트너...조카 같아요.
오늘은 내 딸이야....
상은이 오빠?
초선이는 잘생긴 오빠와 짝이됬네...
차라리 안고 달리지....(안을수 없음)
나는 사진에 관심이 더 많아요 삼촌....
이쪽,,,이쪽...자꾸만 다른쪽으로 가려 합니다.
새 신부도 열심히....
진짜 잘 어울리는 누나 동생.
발이 잘 안움직여요...
봉사 학생 잘생긴 오빠 찾았네.....
삼촌 달려요 달려...
보물 찾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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