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에
오늘처럼 즐거운 운동회가
이루어질수 있었습니다.
어릴적
학교 운동회 전날
내일은 비가 오지 말아야 하는데...
잡자리에 들기전
자꾸 방문을 열어 보던 생각이 납니다
내일은 비가 오지 말아야 하는데...
걱정반 설레임 반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다행이 아주 좋은 날씨
많은 분들의 사랑을 모아
고아원으로 달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아름인 사랑해요...
즐거운 점심시간 ... 불고기도,치킨도,갈비도 오늘은 신이 납니다.
싸이클 회원님들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드리나 파트너....
마음씨고운 새색시가 먹여 줍니다.
여기 부부는 싹 비웠네....
참이슬님 가족도 보이네요...
해양대 봉사자 이쁜 학생....
우리는 삼총사래요...
원장님,부원장님은 홀로 식사를 .....
카메라 대면 자동임...
숲속에서 데이트 하시는 분도 있네... 애정촌 분위기 납니다.
드디어 오후 운동회 시작...
넘어져도 재미 있습니다.
모든힘을 동원하여
당깁니다.
이렇게 하는겨? 당기면 되는거야?
그래 당기자 영차,영차...
파트너 누나 너무 이쁘다...
여기는 친구 같고.
여기도 친구 같아요.
새아기님 행복하시죠?
한우리 여성회원과 원생 파트너.
애기야 이쪽이야 이쪽...
형 , 조금 쉬었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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