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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한푼만 하고 부탁드렸는데 선듯
100원 짜리를 넣어 주신 손님 새해 사업 대박 나세요 ~~
대박나면 날마다 오셔서 날마다 넣어 주세요 덕분에 마음이 따뜻했어요 ~~ 작성자 빵긋(방실이) 작성시간 12.01.06

답글 내년에는 저금통에 좀더 세심하게 고려 하겠습니다
예쁘고 넣고 꺼내기 쉬운걸로...
오십대방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빵끗님,짱가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안당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1.06

답글 저금통에서 돈을 꺼내기가 쉽지 않았다하네요
결국은 밑둥을 깨고 돈을 꺼냈다하는데...
빵긋님 고생하셨습니다....
오십대방 번개모임에서
케빈님과 등소평님께받은 200원 아름인에 전달하겠습니다!
합이 968원이 되겠네요!! 작성자 짱가 작성시간 1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