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남지 않은 부재자 신고 기간 동안 칭한모 부재자 신고 실천단을 중심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화요일 실천단 10여명의 자원봉사자 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기, 저기 열심히 뛰어 다니며 부재자 신고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부재자 신고서를 접수했습니다.
1. 오프라인 접수처 확대
노산구 루신장춘의 씨티마트와 시남구 씨티마트에 부재자 신고 접수처를 개셜했습니다.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마트를 방문해서 신고서를 접수하시면 됩니다.
2. 천태 지역 활동
자원봉사자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틀 동안 천태 지역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화원마트 앞에서 선전물과 신고서를 배포했습니다.
1기, 3기 각 아파트를 방문해서 직접 부재자신고서를 접수했고, 선전물과 신고서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3. 학원가 방문
청도 지역 각 학원을 방문해서 부재자 신고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선전물과 신고서를 배포했습니다.
* 시남구 명잉광장
닥터폴 외국어 학원
청도 종로어학원
SNU 아카데미
CEN 학원
W 아카데미(외대어학원)
* 천태 지역
푸른학원
새한학원
위 7개 학원에도 신청서가 비치되오 있습니다.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부재자 신고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학원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 신고서 수거 및 영사관에 전달
칭한모 각 오프라인 접수처에 있는 신고서 등을 취합해서 영사관에 전달했습니다.
200여부 이상을 수거해서 전달했고, 현재까지 칭한모를 통해 500부 이상을 영사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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