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中 “남자는 반드시 서 있어야 한다” 앉아 있는 남성을 폭행한 여성에게 10일 구류 처분을 부과
작성자문금단 변호사 15865582233작성시간23.05.07조회수29 목록 댓글 03월 15일, 광주 지하철 4호선을 탑승한 어느 여성(50세)은 자리에 앉은 남성과 말다툼이 발생했습니다.
여성은 “내일부터 모든 지하철에서 남자는 서 있어야 하고 여성은 앉아도 된다”라고 말을 했고 주먹으로 앉아 있는 남성(31세)의 머리를 여러번 휘둘렀습니다.
지하철 관리자는 여성을 데리고 지하철 밖으로 나왔습니다. 파출소의 조사에 의하면 여성은 그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파출소는 여성에게 10일 구류 처분을 부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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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중국 상하이 한인 모임- 두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