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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후계자 선정 과정 - 2. 한국회장·세계회장 임명(2008.4.18)

작성자훈독왕|작성시간19.05.10|조회수84 목록 댓글 0

아버님 후계자 선정 과정                  


2. 한국회장·세계회장 임명(2008.4.18)
 
문총재는 2008. 4. 18 천정궁 박물관에서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문형진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세계회장’으로 임명하며 성본 전수 및 축도를 하셨습니다. 이 임명식을 계기로 통일교의 2세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문형진  한국회장 및 세계회장 취임식 (2008. 4, 23)


다음은 문총재, 한총재가 문형진과 이연아 부부를 앞에 세워두고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한국적이요, 세계적인 천주적인 아름다운 젊은 남자 젊은 여자가 서 있다구 생각하면 자랑할 수 있는 우리 집의 장래의 기둥이고 참부모님 앞에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도리가 성립되기를 바라고 희망하는 가운데 여러분이 고대하는 뜻이 빨리 이뤄지기를 후원해 주길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주”


“가까이 오라구, 축도가 뭐냐면 축도라는 말만으로도 축도라는 뜻이야 축도와 더불어 3시대의 형상적 그 다음에 실체적 중심획의 3시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소생 장성 완성 이 모든 전부가 그 내용이 연결되어 있고 인연되어서 관계가 맺어져있고 관계가 맺어지면 이상적 사랑의 상대적 세계를 품을 줄 알고 소화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면 만사형통할 수 있는 역사적인 대표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통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부모님의 모든 것을 전해주고 싶은 가운데 먼저 전해주고 싶은 게 뭐냐면 말씀입니다.”


 “역사적인 말씀, 부모님이 사랑하던 말씀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소망하던 말씀 그 말씀은 말씀대로의 말씀이 아니고 말씀의 핵으로부터 실체로부터 그 다음에 형상 대상권까지 연결되었다는 하나님의 바라던 소원의 말씀 부모님이 소원의 기준을 중심삼고 실천하던 말씀, 이 말씀에 대신자가 되라고 그 말씀을 전해주는 것이고 그 말씀의 주인된 말씀만이 아니고 그 내용도 중요해요 그렇잖아요?”


“승한성취(勝恨成就)라는 말이 있어요 미국에 이스트가든에 첫 번 문을 열고 들어가면 승한성취‘라는 휘호가 있어요 누구의 한을 푸느냐면 하늘 땅의 한, 뿌리의 한, 줄기의 한, 순의 한, 3시대의 한, 구약시대의 한, 신약시대의 한, 성약시대의 한 나중에 여러분들이 제4차 아담심정권 한의 고개를 넘어서야 된다는 거야 그래서 여기 아들딸들을 대신에 세워가지고 주고싶은 것은 말씀인 동시에 실체인 동시에 이제 남아져야 할 천상세계에 가서 제2차적인 행복자가 되고 해방자가 되는 해방석방의 왕자가 되기 위해서는 제4차 아담 심정세계의 누구도 몰랐고 무시 못할 것을 그 세계까지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대신되길 바라겠어요.”


“모두가 상속자가 잊혀진 상속자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만 해요. 이 세상은 잠깐이에요. 지나가는 겁니다. 그 지나가는 세계에 관계 맺을 것이 뭐가 있어요? 여기서 맺은 세상부모 여기서 맺은 세상의 인연을 중심삼은 스승이라든가 왕권이라든가 모든 전권은 그건 다 없어지는 겁니다. 이 세계에 주저하지 말고 하늘이 원하는 최후의 고개를 넘어 승자의 대신자가 되고 승자의 상속자의 4차 심정 뿌리의 핵의 자리를 상속받아가지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제3의 여러분의 해방의 심정세계가 참부모도 그 길을 가지만 여러분이 탕감하고 심정세계의 준비하는 2차적인 가인아벨의 경계를 힘차게 넘어가야할 길이 남아있는 것을 아셔야되겠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이 자리에서 말씀의 내용을 주지만은 부모님의 갖고 있는 실체적인 행동할 수 있는 실체권을 여기서 넘겨주는 이런 자리니까 물론 말씀도 귀하지만 부모님의 사심도 귀하지만 하나님의 사심의 심정권을 넘고 넘을 수 있는 대신자 왕자왕녀가 되겠다는 상속자가 되겠다는 신념을 갖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물건을 전수한다구.”


문총재의 문형진에 대한 축도


문총재는 성본을 전달하고 문총재, 한총재의 오른손과 문형진 내외의 우측 손을 잡으시고 다음과 같이 축도하셨습니다.

“3시대의 하늘땅이 이 자리에서 참석해서 축복을 해주는 것을 아시기 바라겠어요.


참부모님  축도(2008.4.18.)

하나님 아버지! 고요한 저녁시대를 맞이했습니다. 만물이 잠을 자고 만물이 쉴 수 있는 밤시대가 찾아옵니다. 초저녁을 지내고 12시가 찾아오는데 내일의 빛나는 희망과 소망의 왕권의 대신자 왕권의 상속자의 권한을 갖고 찾아오시는 참부모 참스승 참왕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아버지! 통일교의 남아질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난날의 모든 사실은 흘러갈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살아야 할 것은 이제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에덴에 있어서의 환희의 가정의 이름을 못가졌다는 것을 하나님의 책임도 아니요 참부모의 책임도 아니요 우리의 책임으로 남아진 것을 알고 있습니다.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는 모든 참부모님께서 죽을 힘을 다해서 대신자 상속권한을 대한민국의 개인의 주권, 조국의 이름으로 부끄럽지 않고 장자 축복받은 가정의 주인된 것이 부끄럽지 않고, 나라를 다스리는 스승된 입장에 주인 된 것이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참부모의 승리적 제단을 상속 받은 것을 알고 복중에 태어난 아기가 그런 애기로부터 타락의 그림자가 찾아왔던 것을 잊기 위하여 복중에서부터 태교시대로부터 하나님을 땅위의 우리들이 부모를 위하는 우리를 보다도 더 정성스럽게 자라고 빌고 보호하고 길러준 어머니 아버지의 시대를 맞이하여 다시 세계를 보호해 해산해 수고를 해 참부모의 해방 석방의 상속권을 이어받아 갖고 충효의 도(道)를 이어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에 문형진, 이연아 두 아들딸이 두 부부가 되어가지고 부모님 앞에 서가지고 교체하는 이 전환기시기에 있어서의 참부모를 모시던 그런 자리에 모든 것을 대신하여 모실 수 있는 대신자 상속의 권한을 이어받을 이제 이 자리에 있기 때문에 에덴의 있어서의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을 축복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심정권을 다시 이어서 제4차 이상천국에 있어서의 해방석방의 자주장할 수 있는 하나님이 중심주관하시는 만사를 치하할 수 있는 시대로 진입할 수 있는 시대까지 연결 시켜줄 수 있는 것을 아버지 간절히 빌고 원하옵나이다.

두 아들 딸이 참부모를 대신 상속의 권한을 가르켜 주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아는 참부모의 남겨진 길지 않은 생의 끝에 있어서 있는 정성을 다하여 만군의 만민들 앞에 가야할 길이 어떻다는 것을 교시할 수 있는 하나의 대신 포인트가 되어 대신 상속의 포인트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각자 가정에서 각자 유아시대부터 생애 억만세 시대를 넘어서도 일체일심의 변함이 없는 대신자 승리의 왕권 승리의 하나님의 자주권 천국을 이어 받아서 해방속죄의 천국의 아들딸로서 자랄 수 있는 아들딸로 친히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이 형진 가정이 되기를 허락하여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삼대로 신준이라는 애기를 중심삼고 참부모님이나 이 어머니 아버지나 이 통일교회가 한마음으로 인연되어서 관계되어지는 모든 전부가 이 애기들로부터 새시대 4차 아담권심정권의 고개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의 부모들이 책임, 나라들이 책임, 세계의 하나님의 책임까지 가중한 그 고개를 넘는데 부모들로서 보호하고 울타리가 되어주고 자유 환경에서 대신 상속권한을 이어줄 수 있는 자유평화의 해방적 환원의 동산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문총재와 문신준 손자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이제 가인 아벨권으로 갈라진 것을 동생 흥진이가 지금까지 주장하여서 부모님과 더불어 상대적 세계를 갖추어 나가던 것을 이제 효진이가 감으로 말미암아 조상세계의 미지의 환경에 처해있는 이들을 흥진이가 진입하지 못한 것을 형님의 자리에 가서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 이름을 가져서 참부모님 안팍의 모든 것을 갖춰서 천상세계에 가서 치리하지 못한 흥진군의 입장의 형님과 하나되어 일체권을 이뤄 지상재림을 촉진화 시킬 수 있는 조국광복의 시대를 향하여 전개시키는 이 모든 전체위에 영육계가 일체되어 화동하는 통일의 해방의 사랑의 주를 가져가지고, 이 고개를 넘을 수 있게끔 그래야 하나님이 이들을 찾아서 이 땅위에서 주장할 수 있는 참부모의 영광을 드러내고 참자녀들의 미래의 영광을 흠뻑 드러내어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왕중의 왕이 되어 치리할 수 있는 전체 전반 전권의 주인의 왕으로 군림할 수 있게끔 준비하여 시일을 단축 재촉하여 주기를 참부모는 간절히 간절히 소원하면서 바라면서 간절히 보고드리며, 이 아들 딸의 가는 길을 당신이 맡아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아주! 아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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