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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후계자 선정 과정 - 3. 문선명 총재 선포문(2010. 4.23)

작성자훈독왕|작성시간19.05.10|조회수99 목록 댓글 4

아버님 후계자 선정 과정


3. 문선명 총재 선포문(2010. 4.23)

문총재는 다음의 문서를 작성하여 공표함으로 문형진을 대신자 · 상속자로 확정되었음을 확실히 하셨습니다. 따라서 그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 이단자요 폭파자가 됨을 경고 하셨습니다. 문총재는 A4 크기의 용지에 자필로 선포문을 작성하셨습니다. 


 <선포문>


만왕의 왕은 한 분 하나님
참부모님도 한 분 부모
만세대의 백성도 한 혈통의
국민이요 한 천국의 자녀이다.
천주평화통일본부도 절대 유일의
본부다.

그 대신자·상속자는 문형진이다.
그 외 사람은 이단자며 폭파자이다. 
이상 내용은 참부모님의 선포문이다.

 문선명 (인)
 2010년 4월 23일


위의 두가지 형태의 그림 글에서 처음은 문총재가 직접 작성한 한자가 섞인 원문이며 그 다음은 한글로 풀어 쓴 글입니다.  날짜 표시에서 4.23은 통일교에서 사용하는 천력(음력과 같음) 날짜이며, 6.5는 양력 날짜입니다.                 
 
특보사항은

천주통일교•세계통일교
선교본부의 공문만 인정한다.

 문선명(사인)
 2010. 4. 23 (6.5)
 한국천정궁에서 발포함


위에서 제시한 문총재의 ‘명령계통은 하나로’, ‘가정연합 한국회장·세계회장 임명식 축도’ 그리고 ‘문총재의 선포문’을 통해서 통일가의 후계자는 문형진님으로 결정되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직도 가정연합의 일부 간부들과 식구들은 문총재님의 유훈은 인정하면서도 문형진 후계자를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한총재가 있습니다. 그들은 작금은 한총재가 가정연합을 이끌고, 그 분이 성화하면 문형진님이 후계자 역할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런 주장은 우선 문총재의 유훈과는 벗어나 있다고 봅니다. 하늘의 6,000년 복귀섭리를 보면 하나님은 혈통을 중심으로 후계자를 선정하였음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2000년 전 유대 땅에 하늘이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문총재의 후계자 임명이나 선포는 모두 한총재와 의논되고 배석한 자리에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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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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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전정화 | 작성시간 19.05.11 이 선포문 내용만 본다면 그리 생각할 수있겠지만 선포문의 동기와 목적이 문형진세계회장을 후계자로 봉한다는 목적과 동기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말씀왕 | 작성시간 19.05.11 전씨의 댓글들을 보면 삐닥선만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말씀왕 | 작성시간 19.05.11 정화씨 부디 물을 흐리게 하는 미꾸라지가 되지 마시고 그냥 님의 길 가셔요
  • 작성자훈독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11 정화님
    선포문을 주신 목적과 동기는 아버님만 확실히 아십니다. 우리는 그 주신 말씀에 절대 순종 복종의 길을 가면 된다고 봅니다.
    자의적으로 선포문을 쓴 동기와 목적이 형진님을 세계회장 후계자로 봉한다는 목적과 동기가 아니란 판단은 위험한 발상이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말씀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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