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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세계통일국개천일경배식 및 기념예배

작성자훈독왕|작성시간23.05.30|조회수8 목록 댓글 0
-제17세계통일국개천일경배식 및 기념예배-


 <참아버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흘러가는 역사시대에 탕감조건이 생사 지권을 담판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이 아침에 천주통일국개천문 열고 개천 절기를해방․ 석방 시대를 넘고 평화의 안착 태평성대를 중심삼고 억만세의 해방권을 넘어설 수 있는 기념하는 출발 이 아침의 성주 성례식이었습니다.
이 일을 전통으로 세우셔서 종족 대관식즉위식 땅 위에 연결시킬 수 있는 이 행사가 연결된다는 것을 알고앞으로 대관식을 한 모든 성씨들은 나라에 하나 표준을 세웠으면 그 사람의 명령에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 하는 일체적인 하나의 중심뿌리와 중심줄기와 중심순 가운데 있어서 동서사방으로 접붙인 돌감람나무가 새로운 참감람나무의 본연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개인시대를 극복하고 개인가정․ 종족민족 8단계의 천주사적인 차원 높은 것까지 극복하여 탕 감해원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해원이 없는 자유 해방석방권을 중심삼고 복권시대를 선포할 수 있는 오늘 이 천주통일국개천일 연결시킬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예식과 일체가 당신 심중의 본연의 마음 자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참부모의 몸의 자세를 중심삼고참부모의 마음 자리와 외적인 참부모의 몸 자리가 하나된 자리에 부부의 심정권을 위하고 또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참된 부부의 핏줄 위에서사랑 위에 서 혈통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통일세계의 대혁명 과정을 지내 가지고 천지개벽시대를 맞게 되었사옵니다.
 
 과거의 모습을 일소해 버리고 새로운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후천시대 일념일심․ 일체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가정이 핵이 되어서 만세의 일화통일 안착의 태평성대의 영원한 천국시대로 운행해 넘어갈 수 있게 끔 축복할 수 있는 이 아침의 식전이오니아버지천주통일개천국의 개천절을 넘어서 개천문을 열어 어느 누구든지 축복받은 가정은 좌로든가 우로든가상으로든가 하로든가전으로든가 후로든가 그 기준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권속으로서 속할 수 있는 축복의 특사권 시대를 시작하였사옵니다.
하오니 허락하신 모든 전체가 그 특사권 위에서 시작과 과정과 결실 을 맺고방향성은 하늘을 중심삼고 4수 기반 위에 3수를 중심삼고 '삼사위도 애왕위도(三四爲道 愛王爲道)' 의 세계로서 갑과 을이 하나고 을과 갑이 하나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안 됨이 없는 통일적 원천적인 기준에그 샘터 위에 한 샘 줄기가 되어 담수와 염수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 드리는 결실의 생명체의 권을 확장시킬 수 있는 속죄된 해방 만물만인만 나라와 만 하나님의 주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개천절 이 아침에 중요한 식전을 아버지에게 봉헌해 드리오니기쁘신 가운데서 부모님이 아뢴 내용 백배 천배 환희의 심정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름으로 이름으로 보고 보고 보고 선포 선포 선포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억만세를 해요둘이 같이 해요천주천지천지인부모 억만세!「억만세!」 (박수)
 <선집 471-231~237. 2004.10.03(日),중앙수련원>


<참아버님 말씀>
[하늘 헌법과 하늘 부처 법을 어기지 않겠다는 맹세의 조약]


그러면 이제부터 성주식을 함과 동시에 천주천지천지인 통일국 개천문을 여는 거예요개천절이 아니에요사방 360도의 문을 열어 제끼는 거예요누구든지 축복받을 수 있는데 축복 안 받는 녀석들은 받을 때가 지나거든봄이 되면 씨를 뿌려야 되는데 그 씨를 준비했는데도 봄절기에 비가 오고 눈이 왔다고 못 뿌렸다가는 여름에 뿌려도 소용이 없는 시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때를 잘 알아야 된다구요알겠나?「예.」이때가 어떤 때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알겠어요?「예.」 저 뒤에 서 있는 녀석 중에 조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는데한 사람도 졸지 않고 깨어 있어 가지고 선생님이 하는 말씀을 듣고 있나말고 있나?「듣고 있습니다!」그러면 이제부터 식을 거행하자구요.
성주를 가져오라구어머니이리 와요그건 뭐야?열두 개입니다.」그것부터 가져와우리도 성주식을 다시 하자구.「큰 것으로 해야 지요?」그건 여섯 여섯이 나눠 먹는 거예요한 잔을 가지고 한 코에 꿰는 거예요어머니도 다시 해야 돼요이제는 천법을 따라가야지자기 주장을 따라갈 수 없어요가정오라구요내가 부어줄게. 곽정환 천사장 입장에서 부어요부모님 것부터 부어자기가 부으라구심각하게 성주식
을 해요부모님부터나중에 부은 것을 어머니한테 주어요그 다음에 그건 나를 주고 어머니가 받고주의 해요내가 절반 먹고 어머니에게 주는 거예요절만 남기라구.


성주식! (아버님께서 성주를 드심아버지가 주는 것을 왼손으로 받아요이것을 다 먹는 거예요하나되는 거예요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늘 법도하늘 헌법과 하늘 부처 법을 어기지 않겠다는 맹세의 조약이에요실체로 하나되는 표시예요이것은 여기서부터 우주를 통해 가지고 품는 거예요품는 거예요. (박수)
이제부터 부모님이 본을 보여 주는 거예요부모님 가정에 부처끼리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30분이 더 가면 선생님이 피해를 입어요얼굴에 금이 생기고 몸뚱이에 금이 생긴다는 거예요선생님은 예민하기 때문에 한 번 받으면 3개월도 가고 3년도 가요30일생도 간다는 거예요무서운 사람이라구요마음세계에 그걸 남기지 않게끔 해야 돼요.
순정순결할 수 있는 마음 바탕을 어머니도 지어야 돼요어머니를 대해 가지고 선생님은 30분 이내에 다 넘어가 버려요어머니도 그걸 알 거라구요조금만 기분 나쁘면 하루 종일아침부터 저녁까지 가면 안 돼요태양이 웃고만물이 웃고공기가 웃고땅이 웃고 있다는 거예요그런 부끄러운 모습이 되어 가지고 참아버지 참어머니의 자리에 어떻게 발이 움직여서 나가 설 수 없는 거라구요.
이런 원칙에 따라서 하늘땅의 왕과 왕후의 자세에 틀림없는 것을 지상에서 남기고 가지 않으면 천상세계에 가서 문제가 생겨요혁명한 아들딸의 결혼식을 다시 해 줘야 된다는 말이 벌어진다구요얼마나 혼란이 와요부모가 둘이것이 함부로 살 수 없어요자기 마음이라 고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기분을 마음대로 가질 수 없어요알겠나「예.어머님도 알겠지?「예.」 나도 알겠어물론이지요.
성주식! (아버님께서 성주를 드심아버지가 주는 것을 왼손으로 받아요이것을 다 먹는 거예요하나되는 거예요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늘 법도하늘 헌법과 하늘 부처 법을 어기지 않겠다는 맹세의 조약이에요실체로 하나되는 표시예요이것은 여기서부터 우주를 통해 가지고 품는 거예요품는 거예요(박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새로운 핏줄-
이제부터 부모님이 본을 보여 주는 거예요부모님 가정에 부처끼리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30분이 더 가면 선생님이 피해를 입어요얼굴에 금이 생기고 몸뚱이에 금이 생긴다는 거예요선생님은 예민하기 때문에 한 번 받으면 3개월도 가고 3년도 가요. 30일생도 간다는 거예요무서운 사람이라구요마음세계에 그걸 남기지 않게끔 해야 돼요.
순정순결할 수 있는 마음 바탕을 어머니도 지어야 돼요어머니를 대해 가지고 선생님은 30분 이내에 다 넘어가 버려요어머니도 그걸 알 거라구요조금만 기분 나쁘면 하루 종일아침부터 저녁까지 가면 안 돼요태양이 웃고만물이 웃고공기가 웃고땅이 웃고 있다는 거예요그런 부끄러운 모습이 되어 가지고 참아버지 참어머니의 자리에 어떻게 발이 움직여서 나가 설 수 없는 거라구요.
 이런 원칙에 따라서 하늘땅의 왕과 왕후의 자세에 틀림없는 것을 지상에서 남기고 가지 않으면 천상세계에 가서 문제가 생겨요혁명한 아들딸의 결혼식을 다시 해 줘야 된다는 말이 벌어진다구요얼마나 혼란이 와요부모가 둘이것이 함부로 살 수 없어요자기 마음이라고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기분을 마음대로 가질 수 없어요알겠나「예.어머님도 알겠지.」 나도 알겠어물론이지요.
 자그렇게 본 될 수 있게끔 하자구요부모님이 성주를 부어 줄 거예요같이열두 잔나에게 통하는 핏줄이 통하는 거라구요정신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새로운 핏줄이 통하는 거예요.
문씨한씨가 어디야바른쪽이 여기고엄마는 여기고.열두 가정 이니까 한 컵을 가지고 내외가 해야 됩니다.」그래하나씩 하는 거야이것은 문씨이것은 한씨둘이 나눠 먹는 거예요가만히 있어요같이 해요그다음에?이쪽이 유씨입니다.(열두 성씨 대표에게 성주를 분배하심또 그다음에「최씨입니다.」「씨 받아요.」「예.」 거기는 부인이야?「아닙니다대신입니다.」안 오면 안 되지.「대신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신으로 할 수 없어요최씨 부부가 있으면 누구 나오라고 해요빠지면 안 돼요. (계속 성주를 분배하심)
이것이 다 끝나고는 그것을 갖고 있다가 이 큰 잔을 중심삼고 여기 여섯여기 여섯 합해서 하나가 되는 거예요오른쪽 왼쪽 전부 다 하나가 되어야 된다구요통일이 되어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열두 지파를 상징할 수 있는 대관식의 권위를 상속 받은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지금까지 통반격파를 그렇게 선생님이 피가 끓도록 얘기했는데한가한 녀석들은 통곡할 거라구요아들딸도 그래요3대가 하나 못 된 것을 전부 정리해야 된다구요.
곽정환, 마시라고 얘기해.「부인이 먼저 마셔야 됩니까?」이번에는 남자가 먼저 마시라구.「감사하면서 남자가 먼저 반을 마시겠습니다.」시대가 달라져요싸우게 되면 영계의 조상들이 갈라지는 거예요다 마셨어요?「예.」큰 잔을 가지고 오라구요엄마도 그거 해요엄마는 왼쪽으로 세 번 훅 불어요같은 잔을 마시니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거예요.「부부가 다 마시는 거예요?」그럼조금씩 마시라구요이것은 형제와 마찬가지예요가정적 형제예요열두 형제 가정과 마찬가지라구요.


엄마이리 와요마지막 사람은 깨끗이 잔을 다 비우라구요자기의 다음 사람에게 잔을 나눠 준다는 마음을 가지고 마시고마지막 사람은 깨끗이 비워 가지고 반대로 돌아올 때 성주식을 한 잔을 순차적으 로 큰 잔에 담으라구요더 큰 것을 위해서 희생한다는 거예요.
잔들을 담아요여자를 통해서여자가 받아서 해요색시가 줘야 될 것 아니야남자한테안 왔나색시?「공항에 갔습니다.」대신 누가 왔어여자 없이 했나그렇게 할 수 있어대신 불러서 세우지 않아그런 조건이 성립돼정신이 나갔어대신 누가이제는 다 마셔서 없어지지 않았어남겼나?김씨 부부 나온 사람 앞으로 나오세요.」안 돼다시 할 수 없어.
그거 누가 마셨나마시지 않았으면 잔이 남았을 거 아니야여자 줄 것 남았을 것 아니야?「두 번 마셨습니다.」누가 두 번 마시라고 했어혼자 천국 가자고 이럴 수 있어다시 하자고어떻게 해곽정환천사장 입장에서 어떻게 해?「병에 조금 있으니까 부모님께서 다른 부부를 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다시 부부를 해 준다고 통하질 않아하나님에게까지 보고를 해 가지고 오케이를 받아야 되는 거야그것을 원하느냐 말이야?「예.」김씨가 잘못하면 곽정환이 책임지겠다는 거야.
어머니는 어때다시 세우는 것을 원해둘이 잘못하면 어머니가 책임져야 된다구엄마왜 답변을 안 해나보고 무슨 뭐…. 나는 목석 같은 사람이야곽정환어머니한테 물어봐.「어머님용서해 주시고 그렇게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래해 줄래답변을 해야지.
「그렇게 해 주세요.」아니나한테 맡기는 것이 아니고, '해 주세요.' 나한 테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야지.「그렇게 세워 주세요.」응어머니가 잔을 부으라구빨리 대신 불러 세우라구.「예여기 왔습니다.」 그거 날 줘요천사장의 아래에서 받아먹으 라구부모가 안 됐다는 거야책임이 커.”
그 큰 잔에다 담으라구먼저 잔을 빼고.「빼고 다시 했습니다.」그러면 거두라구거기에 얹어저기서부터 반대로 해됐어이것을 이렇게 바꾸라구요바른쪽 왼쪽이 하나되는 거예요그다음에 그걸 반대 로 어머니를 주고이쪽은 아버님을 주라구요남편이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기도하자구요여기 잡아요아래 잡아요.


  < 참아버님 말씀 요약정리>
  -하늘 헌법과 하늘 부처 법을 어기지 않겠다는 맹세의 조약-
1. 이제부터 성주식을 함과 동시에 천주천지천지인 통일국 개천문을 여는 거예요.
    ➀ 사방 360도의 문을 열어 제끼는 거예요.
    ② 누구든지 축복받을 수 있는 때가 될 때 축복을 받아야 돼
    ③ 씨는 봄절기에 못 뿌렸다가는 여름에 뿌려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④ 지금이 어떤 때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알겠어요?「예.
2. 이제부터 식을 거행하자구요.
    ➀ 성주를 가져오라구어머니이리 와요우리도 성주식을 다시 하자구.
    ② 어머니도 다시 해야 돼요이제는 천법을 따라가야지자기 주장을 따라갈 수 없어요.
    ③ 내가 부어 줄게곽정환이 천사장 입장에서 부어요.
    ④ 부모님 것부터 부어자기가 부으라구심각하게 성주식을 해요,
    ⑤ 부모님부터나중에 부은 것을 어머니한테 주어요.
    ⑥ 그다음에 그건 나를 주고 어머니가 받고주의해요.
    ⑦ 내가 절반 먹고 어머니에게 주는 거예요절반 남기라구.
3. 성주식! (아버님께서 성주를 드심)
    ➀ 아버지가 주는 것을 왼손으로 받아요.
    ② 이것을 다 먹는 거예요하나되는 거예요.
    ③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늘 법도하늘 헌법과 하늘 부처 법을 어기지 않겠다는 맹세의 조약이에요.
    ④ 실체로 하나되는 표시예요이것은 여기서부터 우주를 통해 가지고 품는 거예요품는 거예요.
        (박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새로운 핏줄-
1. 이제부터 부모님이 본을 보여 주는 거예요부모님 가정에 부처끼리
   ➀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30분이 더 가면 선생님이 피해를 입어요.
   ②얼굴에 금이 생기고 몸뚱이에 금이 생긴다는 거예요.
   ③선생님은 예민하기 때문에 한 번 받으면 3개월,3,30일생도 간다는 거예요.
   ④무서운 사람이라구요마음세계에 그걸 남기지 않게끔 해야 돼요.
2.순정순결할 수 있는 마음 바탕을 어머니도 지어야 돼요.
   ➀ 어머니를 대해 가지고 선생님은 30분 이내에 다 넘어가 버려요.
   ② 어머니도 그걸 알 거라구요.
   ③ 조금만 기분 나쁘면 하루 종일아침부터 저녁까지 가면 안 돼요.
   ④ 태양이 웃고만물이 웃고공기가 웃고땅이 웃고 있다는 거예요.
   ⑤ 그런 부끄러운 모습이 되어 가지고 참아버지 참어머니의 자리에
   ⑥ 어떻게 발이 움직여서 나가 설 수 없는 거라구요.
5, 곽정환마시라고 얘기해.
➀ 「부인이 먼저 마셔야 됩니까?」이번에는 남자가 먼저 마시라구.
② 「감사하면서 남자가 먼저 반을 마시겠습니다.」시대가 달라져요.
③ 싸우게 되면 영계의 조상들이 갈라지는 거예요다 마셨어요?「예.
6. 큰 잔을 가지고 오라구요.
   ➀ 엄마도 그거 해요엄마는
   ② 왼쪽으로 세 번 훅 불어요같은 잔을 마시니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③ 「부부가 다 마시는 거예요?」그럼조금씩 마시라구요.
   ④ 이것은 형제와 마찬가지예요가정적 형제예요.
   ⑤ 열두 형제 가정과 마찬가지라구요.
 「어머니는 어때다시 세우는 것을 원해 둘이 잘못하면 어머니가 책임져야 된다구엄마왜 답변을 안 해나보고 무슨 뭐…. 나는 목석 같은 사람이야곽정환어머니한테 물어봐.「어머님용서해 주시고 그렇게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래해 줄래답변을 해야지.
「그렇게 해 주세요.」아니나한테 맡기는 것이 아니고, '해 주세요.' 나한 테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야지.「그렇게 세워 주세요.」응어머니가 잔을 부으라구빨리 대신 불러 세우라구.「예여기 왔습니다.」 그거 날 줘요천사장의 아래에서 받아먹으라구부모가 안 됐다는 거야책임이 커.


 기 도 >
사랑하는 아버님흘러가는 역사시대에 탕감조건이 생사 지권을 담판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이 아침에 천주통일국개천문 열고 개천 절기를해방․ 석방 시대를 넘고 평화의 안착 태평성대를 중심삼고 억만세의 해방권을 넘어설 수 있는 기념하는 출발 이 아침의 성주 성례식이었습니다.
이 일을 전통으로 세우셔서 종족 대관식즉위식을 땅 위에 연결시킬 수 있는 이 행사가 연결된다는 것을 알고앞으로 대관식을 한 모든 성씨들은 나라에 하나 표준을 세웠으면 그 사람의 명령에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 하는 일체적인 하나의 중심뿌리와 중심줄기와 중심순 가운데 있어서 동서사방으로 접붙인 돌감람나무가 새로운 참감람나무의 본연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개인시대를 극복하고 개인가정․ 종족민족 8단계의 천주사적인 차원 높은 것까지 극복하여 탕 감해원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해원이 없는 자유 해방석방권을 중심삼고 복권시대를 선포할 수 있는 오늘 이 천주통일국개천일 연결시킬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예식과 일체가 당신 심중의 본연의 마음 자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참부모의 몸의 자세를 중심삼고참부모의 마음 자리와 외적인 참부모의 몸 자리가 하나된 자리에 부부의 심정권을 위하고 또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참된 부부의 핏줄 위에서사랑 위에 서 혈통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통일세계의 대혁명 과정을 지내 가지고 천지개벽시대를 맞게 되었사옵니다.
과거의 모습을 일소해 버리고 새로운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후천시대 일념일심․ 일체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가정이 핵이 되어서 만세의 일화통일 안착의 태평성대의 영원한 천국시대로 운행해 넘어갈 수 있게 끔 축복할 수 있는 이 아침의 식전이오니아버지천주통일개천국의 개천절을 넘어서 개천문을 열어 어느 누구든지 축복받은 가정은 좌로든가 우로든가상으로든가 하로든가전으로든가 후로든가 그 기준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권속으로서 속할 수 있는 축복의 특사권 시대를 시작하였사옵니다.
하오니 허락하신 모든 전체가 그 특사권 위에서 시작과 과정과 결실 을 맺고방향성은 하늘을 중심삼고 4수 기반 위에 3수를 중심삼고 '삼사위도 애왕위도(三四爲道 愛王爲道)' 의 세계로서 갑과 을이 하나고 을과 갑이 하나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안 됨이 없는 통일적 원천적인 기준에그 샘터 위에 한 샘 줄기가 되어 담수와 염수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 드리는 결실의 생명체의 권을 확장시킬 수 있는 속죄된 해방 만물만인만 나라와 만 하나님의 주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개천절 이 아침에 중요한 식전을 아버지에게 봉헌해 드리오니기쁘신 가운데서 부모님이 아뢴 내용 백배 천배 환희의 심정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름으로 이름으로 보고 보고 보고 선포 선포 선포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억만세를 해요둘이 같이 해요천주천지천지인부모 억만세!「억만세!」 (박수)
[말씀선집 471 -231~237]2004.10.03(일),중앙수련원
-17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경배식 및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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