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세계통일국개천일경배식 및 기념예배- <참아버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탕감조건이 생사 지권을 담판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아침에 천주통일국개천문을 열고 개천 절기를, 해방․ 석방 시대를 넘고 평화의 안착 태평성대를 중심삼고 억만세의 해방권을 넘어설 수 있는 기념하는 출발 이 아침의 성주 성례식이었습니다. 이 일을 전통으로 세우셔서 종족 대관식, 즉위식을 땅 위에 연결시킬 수 있는 이 행사가 연결된다는 것을 알고, 앞으로 대관식을 한 모든 성씨들은 나라에 하나 표준을 세웠으면 그 사람의 명령에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 하는 일체적인 하나의 중심뿌리와 중심줄기와 중심순 가운데 있어서 동서사방으로 접붙인 돌감람나무가 새로운 참감람나무의 본연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개인시대를 극복하고 개인․가정․ 종족․민족 8단계의 천주사적인 차원 높은 것까지 극복하여 탕 감해원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해원이 없는 자유 해방․석방권을 중심삼고 복권시대를 선포할 수 있는 오늘 이 천주통일국개천일을 연결시킬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예식과 일체가 당신 심중의 본연의 마음 자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참부모의 몸의 자세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마음 자리와 외적인 참부모의 몸 자리가 하나된 자리에 부부의 심정권을 위하고 또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참된 부부의 핏줄 위에서, 사랑 위에 서 혈통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통일세계의 대혁명 과정을 지내 가지고 천지개벽시대를 맞게 되었사옵니다. 과거의 모습을 일소해 버리고 새로운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후천시대 일념․일심․ 일체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가정이 핵이 되어서 만세의 일화통일 안착의 태평성대의 영원한 천국시대로 운행해 넘어갈 수 있게 끔 축복할 수 있는 이 아침의 식전이오니, 아버지, 천주통일개천국의 개천절을 넘어서 개천문을 열어 어느 누구든지 축복받은 가정은 좌로든가 우로든가, 상으로든가 하로든가, 전으로든가 후로든가 그 기준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권속으로서 속할 수 있는 축복의 특사권 시대를 시작하였사옵니다. 하오니 허락하신 모든 전체가 그 특사권 위에서 시작과 과정과 결실 을 맺고, 방향성은 하늘을 중심삼고 4수 기반 위에 3수를 중심삼고 '삼사위도 애왕위도(三四爲道 愛王爲道)' 의 세계로서 갑과 을이 하나고 을과 갑이 하나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안 됨이 없는 통일적 원천적인 기준에, 그 샘터 위에 한 샘 줄기가 되어 담수와 염수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 드리는 결실의 생명체의 권을 확장시킬 수 있는 속죄된 해방 만물, 만인, 만 나라와 만 하나님의 주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개천절 이 아침에 중요한 식전을 아버지에게 봉헌해 드리오니, 기쁘신 가운데서 부모님이 아뢴 내용 백배 천배 환희의 심정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름으로 이름으로 보고 보고 보고 선포 선포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자, 억만세를 해요. 둘이 같이 해요.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억만세!「억만세!」 (박수) <선집 471-231~237. 2004.10.03(日),중앙수련원> <참아버님 말씀> [하늘 헌법과 하늘 부처 법을 어기지 않겠다는 맹세의 조약] 그러면 이제부터 성주식을 함과 동시에 천주․천지․천지인 통일국 개천문을 여는 거예요. 개천절이 아니에요. 사방 360도의 문을 열어 제끼는 거예요. 누구든지 축복받을 수 있는데 축복 안 받는 녀석들은 받을 때가 지나거든, 봄이 되면 씨를 뿌려야 되는데 그 씨를 준비했는데도 봄절기에 비가 오고 눈이 왔다고 못 뿌렸다가는 여름에 뿌려도 소용이 없는 시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때를 잘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이때가 어떤 때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저 뒤에 서 있는 녀석 중에 조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한 사람도 졸지 않고 깨어 있어 가지고 선생님이 하는 말씀을 듣고 있나, 말고 있나?「듣고 있습니다!」그러면 이제부터 식을 거행하자구요. 성주를 가져오라구. 어머니, 이리 와요. 그건 뭐야?「열두 개입니다.」그것부터 가져와. 우리도 성주식을 다시 하자구.「큰 것으로 해야 지요?」그건 여섯 여섯이 나눠 먹는 거예요. 한 잔을 가지고 한 코에 꿰는 거예요. 어머니도 다시 해야 돼요. 이제는 천법을 따라가야지, 자기 주장을 따라갈 수 없어요. 가정오라구요, 내가 부어줄게. 자, 곽정환이 천사장 입장에서 부어요. 부모님 것부터 부어, 자기가 부으라구. 자, 심각하게 성주식 을 해요, 부모님부터, 나중에 부은 것을 어머니한테 주어요. 그 다음에 그건 나를 주고 어머니가 받고, 주의 해요. 내가 절반 먹고 어머니에게 주는 거예요. 절만 남기라구. 자, 성주식! (아버님께서 성주를 드심) 아버지가 주는 것을 왼손으로 받아요. 이것을 다 먹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늘 법도, 하늘 헌법과 하늘 부처 법을 어기지 않겠다는 맹세의 조약이에요. 실체로 하나되는 표시예요. 이것은 여기서부터 우주를 통해 가지고 품는 거예요. 자, 품는 거예요. (박수) 이제부터 부모님이 본을 보여 주는 거예요. 부모님 가정에 부처끼리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30분이 더 가면 선생님이 피해를 입어요. 얼굴에 금이 생기고 몸뚱이에 금이 생긴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예민하기 때문에 한 번 받으면 3개월도 가고 3년도 가요. 30년, 일생도 간다는 거예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마음세계에 그걸 남기지 않게끔 해야 돼요. 순정․순결할 수 있는 마음 바탕을 어머니도 지어야 돼요. 어머니를 대해 가지고 선생님은 30분 이내에 다 넘어가 버려요. 어머니도 그걸 알 거라구요. 조금만 기분 나쁘면 하루 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면 안 돼요. 태양이 웃고, 만물이 웃고, 공기가 웃고, 땅이 웃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부끄러운 모습이 되어 가지고 참아버지 참어머니의 자리에 어떻게 발이 움직여서 나가 설 수 없는 거라구요. 이런 원칙에 따라서 하늘땅의 왕과 왕후의 자세에 틀림없는 것을 지상에서 남기고 가지 않으면 천상세계에 가서 문제가 생겨요. 혁명한 아들딸의 결혼식을 다시 해 줘야 된다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얼마나 혼란이 와요? 부모가 둘, 이것이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자기 마음이라 고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기분을 마음대로 가질 수 없어요. 알겠나? 「예.」어머님도 알겠지?「예.」 나도 알겠어. 예. 물론이지요. , 성주식! (아버님께서 성주를 드심) 아버지가 주는 것을 왼손으로 받아요. 이것을 다 먹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늘 법도, 하늘 헌법과 하늘 부처 법을 어기지 않겠다는 맹세의 조약이에요. 실체로 하나되는 표시예요. 이것은 여기서부터 우주를 통해 가지고 품는 거예요. 자, 품는 거예요. (박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새로운 핏줄- 이제부터 부모님이 본을 보여 주는 거예요. 부모님 가정에 부처끼리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30분이 더 가면 선생님이 피해를 입어요. 얼굴에 금이 생기고 몸뚱이에 금이 생긴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예민하기 때문에 한 번 받으면 3개월도 가고 3년도 가요. 30년, 일생도 간다는 거예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마음세계에 그걸 남기지 않게끔 해야 돼요. 순정․순결할 수 있는 마음 바탕을 어머니도 지어야 돼요. 어머니를 대해 가지고 선생님은 30분 이내에 다 넘어가 버려요. 어머니도 그걸 알 거라구요. 조금만 기분 나쁘면 하루 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면 안 돼요. 태양이 웃고, 만물이 웃고, 공기가 웃고, 땅이 웃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부끄러운 모습이 되어 가지고 참아버지 참어머니의 자리에 어떻게 발이 움직여서 나가 설 수 없는 거라구요. 이런 원칙에 따라서 하늘땅의 왕과 왕후의 자세에 틀림없는 것을 지상에서 남기고 가지 않으면 천상세계에 가서 문제가 생겨요. 혁명한 아들딸의 결혼식을 다시 해 줘야 된다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얼마나 혼란이 와요? 부모가 둘, 이것이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자기 마음이라고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기분을 마음대로 가질 수 없어요. 알겠나? 「예.」어머님도 알겠지? 「예.」 나도 알겠어. 예. 물론이지요. 자, 그렇게 본 될 수 있게끔 하자구요. 부모님이 성주를 부어 줄 거예요. 같이, 열두 잔! 나에게 통하는 핏줄이 통하는 거라구요. 정신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새로운 핏줄이 통하는 거예요. 문씨, 한씨가 어디야? 바른쪽이 여기고, 엄마는 여기고.「열두 가정 이니까 한 컵을 가지고 내외가 해야 됩니다.」그래, 하나씩 하는 거야. 이것은 문씨, 이것은 한씨! 둘이 나눠 먹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요. 같이 해요. 그다음에?「이쪽이 유씨입니다.」(열두 성씨 대표에게 성주를 분배하심) 또 그다음에! 「최씨입니다.」「최씨 받아요.」「예.」 거기는 부인이야?「아닙니다. 대신입니다.」안 오면 안 되지.「대신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신으로 할 수 없어요. 최씨 부부가 있으면 누구 나오라고 해요. 빠지면 안 돼요. (계속 성주를 분배하심) 이것이 다 끝나고는 그것을 갖고 있다가 이 큰 잔을 중심삼고 여기 여섯, 여기 여섯 합해서 하나가 되는 거예요. 오른쪽 왼쪽 전부 다 하나가 되어야 된다구요. 통일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열두 지파를 상징할 수 있는 대관식의 권위를 상속 받은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반격파를 그렇게 선생님이 피가 끓도록 얘기했는데, 한가한 녀석들은 통곡할 거라구요. 아들딸도 그래요. 3대가 하나 못 된 것을 전부 정리해야 된다구요. 자, 곽정환, 마시라고 얘기해.「부인이 먼저 마셔야 됩니까?」이번에는 남자가 먼저 마시라구.「감사하면서 남자가 먼저 반을 마시겠습니다.」시대가 달라져요. 싸우게 되면 영계의 조상들이 갈라지는 거예요. 다 마셨어요?「예.」큰 잔을 가지고 오라구요. 엄마도 그거 해요. 엄마는 왼쪽으로 세 번 훅 불어요. 같은 잔을 마시니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거예요.「부부가 다 마시는 거예요?」그럼! 조금씩 마시라구요. 이것은 형제와 마찬가지예요. 가정적 형제예요. 열두 형제 가정과 마찬가지라구요. 엄마, 이리 와요. 마지막 사람은 깨끗이 잔을 다 비우라구요. 자기의 다음 사람에게 잔을 나눠 준다는 마음을 가지고 마시고, 마지막 사람은 깨끗이 비워 가지고 반대로 돌아올 때 성주식을 한 잔을 순차적으 로 큰 잔에 담으라구요. 더 큰 것을 위해서 희생한다는 거예요. 잔들을 담아요, 여자를 통해서. 여자가 받아서 해요. 색시가 줘야 될 것 아니야, 남자한테? 안 왔나, 색시?「공항에 갔습니다.」대신 누가 왔어? 여자 없이 했나? 그렇게 할 수 있어? 대신 불러서 세우지 않아? 그런 조건이 성립돼? 정신이 나갔어. 대신 누가? 이제는 다 마셔서 없어지지 않았어? 남겼나?「김씨 부부 나온 사람 앞으로 나오세요.」안 돼! 다시 할 수 없어. 그거 누가 마셨나? 마시지 않았으면 잔이 남았을 거 아니야? 여자 줄 것 남았을 것 아니야?「두 번 마셨습니다.」누가 두 번 마시라고 했어? 혼자 천국 가자고 이럴 수 있어? 다시 하자고, 어떻게 해? 곽정환, 천사장 입장에서 어떻게 해?「병에 조금 있으니까 부모님께서 다른 부부를 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다시 부부를 해 준다고 통하질 않아. 하나님에게까지 보고를 해 가지고 오케이를 받아야 되는 거야. 그것을 원하느냐 말이야?「예.」김씨가 잘못하면 곽정환이 책임지겠다는 거야. “어머니는 어때? 다시 세우는 것을 원해? 둘이 잘못하면 어머니가 책임져야 된다구. 엄마, 왜 답변을 안 해? 나보고 무슨 뭐…. 나는 목석 같은 사람이야. 곽정환, 어머니한테 물어봐.「어머님, 용서해 주시고 그렇게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래, 해 줄래? 답변을 해야지. 「그렇게 해 주세요.」아니, 나한테 맡기는 것이 아니고, '해 주세요.' 나한 테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야지.「그렇게 세워 주세요.」응. 어머니가 잔을 부으라구. 빨리 대신 불러 세우라구.「예. 여기 왔습니다.」 그거 날 줘요. 천사장의 아래에서 받아먹으 라구. 부모가 안 됐다는 거야. 책임이 커.” 그 큰 잔에다 담으라구, 먼저 잔을 빼고.「빼고 다시 했습니다.」그러면 거두라구. 거기에 얹어. 저기서부터 반대로 해. 됐어? 이것을 이렇게 바꾸라구요. 바른쪽 왼쪽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걸 반대 로 어머니를 주고, 이쪽은 아버님을 주라구요. 남편이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자, 기도하자구요. 여기 잡아요. 아래 잡아요. < 참아버님 말씀 요약정리> -하늘 헌법과 하늘 부처 법을 어기지 않겠다는 맹세의 조약- 1. 이제부터 성주식을 함과 동시에 천주․천지․천지인 통일국 개천문을 여는 거예요. ➀ 사방 360도의 문을 열어 제끼는 거예요. ② 누구든지 축복받을 수 있는 때가 될 때 축복을 받아야 돼 ③ 씨는 봄절기에 못 뿌렸다가는 여름에 뿌려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④ 지금이 어떤 때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2. 이제부터 식을 거행하자구요. ➀ 성주를 가져오라구. 어머니, 이리 와요. 우리도 성주식을 다시 하자구. ② 어머니도 다시 해야 돼요. 이제는 천법을 따라가야지, 자기 주장을 따라갈 수 없어요. ③ 내가 부어 줄게. 자, 곽정환이 천사장 입장에서 부어요. ④ 부모님 것부터 부어. 자기가 부으라구. 자, 심각하게 성주식을 해요, ⑤ 부모님부터. 나중에 부은 것을 어머니한테 주어요. ⑥ 그다음에 그건 나를 주고 어머니가 받고. 주의해요. ⑦ 내가 절반 먹고 어머니에게 주는 거예요. 절반 남기라구. 3. 자, 성주식! (아버님께서 성주를 드심) ➀ 아버지가 주는 것을 왼손으로 받아요. ② 이것을 다 먹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③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늘 법도, 하늘 헌법과 하늘 부처 법을 어기지 않겠다는 맹세의 조약이에요. ④ 실체로 하나되는 표시예요. 이것은 여기서부터 우주를 통해 가지고 품는 거예요. 자, 품는 거예요. (박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새로운 핏줄- 1. 이제부터 부모님이 본을 보여 주는 거예요. 부모님 가정에 부처끼리 ➀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30분이 더 가면 선생님이 피해를 입어요. ②얼굴에 금이 생기고 몸뚱이에 금이 생긴다는 거예요. ③선생님은 예민하기 때문에 한 번 받으면 3개월,3년,30년, 일생도 간다는 거예요. ④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마음세계에 그걸 남기지 않게끔 해야 돼요. 2.순정․순결할 수 있는 마음 바탕을 어머니도 지어야 돼요. ➀ 어머니를 대해 가지고 선생님은 30분 이내에 다 넘어가 버려요. ② 어머니도 그걸 알 거라구요. ③ 조금만 기분 나쁘면 하루 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면 안 돼요. ④ 태양이 웃고, 만물이 웃고, 공기가 웃고, 땅이 웃고 있다는 거예요. ⑤ 그런 부끄러운 모습이 되어 가지고 참아버지 참어머니의 자리에 ⑥ 어떻게 발이 움직여서 나가 설 수 없는 거라구요. 5, 자, 곽정환, 마시라고 얘기해. ➀ 「부인이 먼저 마셔야 됩니까?」이번에는 남자가 먼저 마시라구. ② 「감사하면서 남자가 먼저 반을 마시겠습니다.」시대가 달라져요. ③ 싸우게 되면 영계의 조상들이 갈라지는 거예요. 다 마셨어요?「예.」 6. 큰 잔을 가지고 오라구요. ➀ 엄마도 그거 해요. 엄마는 ② 왼쪽으로 세 번 훅 불어요. 같은 잔을 마시니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③ 「부부가 다 마시는 거예요?」그럼! 조금씩 마시라구요. ④ 이것은 형제와 마찬가지예요. 가정적 형제예요. ⑤ 열두 형제 가정과 마찬가지라구요. 「어머니는 어때? 다시 세우는 것을 원해 ? 둘이 잘못하면 어머니가 책임져야 된다구. 엄마, 왜 답변을 안 해? 나보고 무슨 뭐…. 나는 목석 같은 사람이야. 곽정환, 어머니한테 물어봐.「어머님, 용서해 주시고 그렇게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래, 해 줄래? 답변을 해야지. 「그렇게 해 주세요.」아니, 나한테 맡기는 것이 아니고, '해 주세요.' 나한 테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야지.「그렇게 세워 주세요.」응. 어머니가 잔을 부으라구. 빨리 대신 불러 세우라구.「예. 여기 왔습니다.」 그거 날 줘요. 천사장의 아래에서 받아먹으라구. 부모가 안 됐다는 거야. 책임이 커.」 < 기 도 >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탕감조건이 생사 지권을 담판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아침에 천주통일국개천문을 열고 개천 절기를, 해방․ 석방 시대를 넘고 평화의 안착 태평성대를 중심삼고 억만세의 해방권을 넘어설 수 있는 기념하는 출발 이 아침의 성주 성례식이었습니다. 이 일을 전통으로 세우셔서 종족 대관식, 즉위식을 땅 위에 연결시킬 수 있는 이 행사가 연결된다는 것을 알고, 앞으로 대관식을 한 모든 성씨들은 나라에 하나 표준을 세웠으면 그 사람의 명령에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 하는 일체적인 하나의 중심뿌리와 중심줄기와 중심순 가운데 있어서 동서사방으로 접붙인 돌감람나무가 새로운 참감람나무의 본연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개인시대를 극복하고 개인․가정․ 종족․민족 8단계의 천주사적인 차원 높은 것까지 극복하여 탕 감해원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해원이 없는 자유 해방․석방권을 중심삼고 복권시대를 선포할 수 있는 오늘 이 천주통일국개천일을 연결시킬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예식과 일체가 당신 심중의 본연의 마음 자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참부모의 몸의 자세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마음 자리와 외적인 참부모의 몸 자리가 하나된 자리에 부부의 심정권을 위하고 또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참된 부부의 핏줄 위에서, 사랑 위에 서 혈통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통일세계의 대혁명 과정을 지내 가지고 천지개벽시대를 맞게 되었사옵니다. 과거의 모습을 일소해 버리고 새로운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후천시대 일념․일심․ 일체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가정이 핵이 되어서 만세의 일화통일 안착의 태평성대의 영원한 천국시대로 운행해 넘어갈 수 있게 끔 축복할 수 있는 이 아침의 식전이오니, 아버지, 천주통일개천국의 개천절을 넘어서 개천문을 열어 어느 누구든지 축복받은 가정은 좌로든가 우로든가, 상으로든가 하로든가, 전으로든가 후로든가 그 기준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권속으로서 속할 수 있는 축복의 특사권 시대를 시작하였사옵니다. 하오니 허락하신 모든 전체가 그 특사권 위에서 시작과 과정과 결실 을 맺고, 방향성은 하늘을 중심삼고 4수 기반 위에 3수를 중심삼고 '삼사위도 애왕위도(三四爲道 愛王爲道)' 의 세계로서 갑과 을이 하나고 을과 갑이 하나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안 됨이 없는 통일적 원천적인 기준에, 그 샘터 위에 한 샘 줄기가 되어 담수와 염수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 드리는 결실의 생명체의 권을 확장시킬 수 있는 속죄된 해방 만물, 만인, 만 나라와 만 하나님의 주권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개천절 이 아침에 중요한 식전을 아버지에게 봉헌해 드리오니, 기쁘신 가운데서 부모님이 아뢴 내용 백배 천배 환희의 심정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름으로 이름으로 보고 보고 보고 선포 선포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자, 억만세를 해요. 둘이 같이 해요.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억만세!「억만세!」 (박수) [말씀선집 471 -231~237]2004.10.03(일),중앙수련원 -제17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경배식 및 기념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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