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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길라잡이

[건강]환절기에 더욱 조심!

작성자구성재 평창비트|작성시간23.02.26|조회수2 목록 댓글 1

하루 일교차 15℃ 이상 차이 나면 심근경색 위험 40% 증가
가슴 가운데 누르듯 조이는 통증 30분이상 지속땐 병원가야
극심한 두통, 한쪽 팔다리 마비, 말 어눌해지면 뇌졸중 의심

 

최근 일교차가 커지고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면서

혈관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심혈관질환은

 

겨울 막바지인 2월에 환자수가 감소했다가

3월에 다시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기온차가 커지면 혈관기능을 조절하는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균형이 깨져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하는데,

혈압차가 커지고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하며

염증반응을 높여 혈전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커진다.

 

특히 혈관질환 가족력이 있거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질환 고위험군이라면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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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양말 | 작성시간 23.03.25 정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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