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란 무엇인가?-----Series 3편

작성자김형선|작성시간16.09.01|조회수187 목록 댓글 4

땅이란 무엇인가?-----Series 3편

부동산 투자전략 10계명

(1) 부동산정보는 돈이다 - 부동산 정보 수집에 전력을 기울여라.

부동산투자에서 정보는 곧 수익률과 직결된다.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신문과 부동산 사이트 등을 눈여겨보는 일이 첫걸음이다. 원하는 정보는 꼼꼼히 스크랩 하고 때로는 비용도 아끼지 않아야 한다. 특히 부동산에는 누구에게나 많은 정보들이 열려 있지만 부동산의 특성상 숨은 정보가 많다.


(2)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주변을 살펴보면 의외로 완벽한 기회만을 노리다가 영영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전 재산을 다 날릴 만큼 가격이 떨어진 경우가 아니라면 다시 한번 마음을 비우자. 설사 작은 실패가 쌓이더라도 향후 성공할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


(3) 일시적 동향에‘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말라.

일반적으로 내 집 마련을 미루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지나치게 소심하다는 것이다. 잘못 구입했다가 가격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혹시 가격이 폭락이라도 하지 않을까 해서 전전긍긍하게 되는 것이다.


(4) 일단 저질러라!!!

신중하게 판단하여 마음의 결정이 서면 일단 저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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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원하는 정보를 얻고도 실행에 옮기는 데는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자신의 생각에 대해 의심하기도 하고 때로는 상상에만 그치는 경우도 많다. 확실하다고 판단이 서면 결단을 빨리 내리는 것이 내 집 마련 성공한 자들의 공통점이다. 또 일단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 자세도 중요하다.





(5) 타이밍을 잘 선택하라. - 매도ㆍ매수 시기

부동산투자에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쉽지 않다. 부동산 정책과 부동산 가격 흐름 등을 살펴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서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흔히 ‘프로라고 하는 선수’들은 남들이 매도할 때 매수하고, 매수시기에는 오히려 매도하는 경우가 많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는 교훈을 새길 필요가 있다.


(6) 집에서 먼 곳, 생소한 지역은 피하라.

아파트의 가격을 형성하는 것은 단순히 위치나 교통여건 만이 아니라 작은 슈퍼마켓 하나까지도 가격형성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모르는 곳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7) 레버리지 효과(지렛대의 원리)를 활용하라.

적절한 은행대출은 보약이다.

초보 투자자들 혹은 무주택 서민들이 가장 꺼리는 부분이 바로 은행 대출이다. 하지만 집값을 다 모아서 내 집을 장만하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자칫 모자란 돈 때문에 전세만 전전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자신의 소득수준 범위 내에서 지불할 능력이 있다면 과감히 은행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8) 머니(Money) 머니(Money) 해도 돈 되는 부동산을 골라라.

부동산은 상승하는 종목이 더 상승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인 듯 하지만 그 차이는 상당히 크다. 예를 들어 로열동, 로열층 아파트는 상승기에 더 오르고 반대로 하락기에도 낙폭이 적을 뿐만 아니라 매매도 훨씬 손쉽다.


(9) 경제동향이나 관련 정책에도 관심을 가진다.

부동산 시장은 전체적인 경제 흐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경기상황이나 정부 정책 등 각종 변수들에 대한 이해 없이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러한 기초상식을 바탕으로 당장의 수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1∼2년 후의 수익을 기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부동산 거래는 주식과 달리 즉흥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므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접근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10) 내 집 마련 방법은 단순하게 시작하라.

내 집을 장만하는 데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바로 청약통장을 활용하거나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것이다. 이밖에 경매를 비롯해 분양권, 재개발ㆍ재건축 지분 구입 등 여러 가지의 방법이 있다. 자신이 가장 익숙한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첩경이다.





세번째로 땅을 살 경우 주변 환경 파악은 필수적이다.

땅 모양이나 가격등이 마음에 들고 나름대로 개발 계획을 가지고 접근하다보면 어려운 경

우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데 주변환경이 좋지 않아 땅으로서 제값을 하지 못하는 경우

를 발견하곤 한다.

땅주변에 혐오시설, 위험시설, 기피시설이 있는 곳이 있다면 땅의 가치

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쓰레기매립장, 유슈지, 하수처리장, 납골장, 공동묘지, 도살장 등의 혐오시설이

있는 경우나 또는 저유소, 주유소, 사격장. 예비군훈련장등 위험시설, 대규모 축사. 양계장.

가구공장, 가죽공장, 공해유발공장 또는 비행장, 주차장 물류센터 등 대형차량의 입출입이

잦은 곳, 버스나 대형트럭의 종점이나 고압선 전주, 고압선 밑의 땅 등 기피시설은 매입시

피해야 하는 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소음, 악취, 지하수 오염,

등의 피해를 입게 되며 용도가 제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혐오시설이나 기피시설이 있는 땅을 장기적으로 투자할 경

우는 적극 추천하고 싶다는 것이다.

팔리지도 잘 않고 땅값이 오르지 못하는 경우이기 때문

에 가격은 주변가격보다 매우 낮을 것이고, 추후 장기적으로 주변환경이 변하고 주변개발

이 되게되면 이러한 기피시설등은 또다른 지역으로 옮겨가야할 처지가 되기 때문이다.

라서 10년 이상의 땅에 대한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값싸고 개발 가능한 기

시설이나 혐오시설등을 찾아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투자라 할수 있다.

중요한 체크

항은 주변에 도로가 연결 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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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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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석규 | 작성시간 16.09.02 감사합니다
  • 작성자허승균 | 작성시간 16.09.03 좋은글 아주 감사 합니다,,,,
  • 작성자우정수 | 작성시간 16.09.04 감사 합니다.
  • 작성자정병국 | 작성시간 16.09.10 잘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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