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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속.독점물건

2030 청년세대 자립을위한 생존전략과 대응

작성자박준호.|작성시간24.01.04|조회수327 목록 댓글 0

카페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실로 오래간만에 이국땅 멀리서 팬을 들었습니다. 라임펀드 5,000억 사기의혹을 받고 LA 로 도피한 이혁진, 50조 가상화폐발행으로 수십만명을 사기치고 몬테그로 교도소에 수감된 권도형, 100억 대전 전세사기후 애틀란타로

도피한 최현재,남형진 부부를 보노라니 40년전 직장 첫월급 105,000원을 받고 펄쩍펄쩍 뛰면서 어버이속옷과

작은 선물을 구입해서 고향으로 내려가는 고속버스에 선물보따리를 실었던 이몸이 어느덧 지천명을 훨씬 넘기며

담담한 각오와 소박한 꿈을 실현하고자 오늘 이자리에 섰습니다..

 

80년대 우체국 배달부가 전해주었던 향기품은 군사우편은 90년데 국민PC와 인터넷의 등장으로 SKYLOVE, 

OHMY LOVE, CLUB5678과 같은 낯익은 채팅사이트를 통해 원거리 상대방과 화상채팅을 하던 시대에서

어느덧 유투브라고 하는 양방향 커뮤니티 시대가 지구촌 곳곳에 연결되다보니 과거처럼 특정 부동산에서 매물로

잡아놓고 VIP손님에게만 제공하던 매물이 이제는 온라인에 공평하게 공개되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다보니

폐업하시는분도 계시고 반대로 재창업 하시는분도 생기곤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30,000$ 돌파되어 OECD 기구를 탈퇴하게 만들었던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영향으로 힘겹게 알바하던 대학생 자녀들이 시간적 준비기간없이 최저 임금제 적용을 받아 졸지에 편의점,김밥집에서

해고되며 순식간의 나락의 길로 빠져들게 만들었던 수구세력 장하성,김상조씨는 디스커버리펀드 환매불가로

수십억을 날려먹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뒤 방송앞에 고개숙이며 마지막 발언을 하는 역겹고 구역질 나는

모습에서 조선시대 서민들의 등골을 빼먹엇던 탐관오리들이 생각나더군요.

 

가지고 배운자들이 리더쉽을 발휘하지않고 오히려 제도적 헛점을 이용해 자녀의 각종 인턴증명서를 위조하고

공부못하는 학생에게 공부하라고 동창회 장학금을 지급후 그 이듬해 그런제도가 없어졌다는 개 같은 헛소리를

지껄이는 이땅의 위정자들과 국민의 혈세를 탈탈 깔끔하게 털어먹는 3대 관변단체를 보며 진정한 이나라의 참된

리더자는 어디에있고 수십만명의 희생을 통해 지켜낸 이땅의 자유,행복,평화와 번영을 위해 진정코 헌신할만한

위대한 지도자가 오늘따라 그리워집니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의 등장으로 신 경제자유질서가 재편되면서 자국의 실업률 감소와 전기자동차 등장에

따른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영향으로 SK battery innovation, 삼성 SDI, LG energy solution의 미국 밧데리공장

증설과 조지아주 서배너 현대자동차 & 밧데리공장과 삼성전자 texas tylor반도체 공장 설립을 통해 미국은 지금

엄청난 일자리와 양질의 급여가 많은 청년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있으며 공장유치에 성공한 주정부는 쾌제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 반면에 우리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인해 수출하는 기업은 웃을수 있겠지만 수입하는 기업은 울상이며

가난,잘병,외로움보다 더 무서운 무관심, 고독사, 과다부채등으로 우리 청년들의 삶은 점점 힘들어지고 황폐한

사회환경속에서 그들에게 좀더 나은환경을 만들어야할 정치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지난 과거사로 국민의 삶을

외면한체 또다른 2024년을 맞이했습니다.

 

요즘 잘나가는 기업들이 종종 신문,TV 뉴스, 인터넷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다른한편으론 세계속을 향해 무한질주

하는 K 방산(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현대로템, LIG넥스원,KAI, 풍산)기업과 K 조선을비롯2차전지 , 전기자동차(현대/기아)의 눈분신 발전추이를 보며 동방예의지국의 나라가 이토록 세계속으로 뻗어

나갈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지만 디른한편으론 위기의식을 도약의지로 반면교사 삼아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토종

기업들의 탁월한 선택이 지금의 좋은 결과를 가져왔기에 아낌없는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60년전 자유수호라는 깃발아래 우리네 선배전우들이 이국땅 월남전에 참전하여 값진 희생을 통해 벌어드린 

달러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놓고 사회간접시설을 설치하며 조국근대화의 최선봉장에 섰던분들이 이젠 실버

세대가되어 하나둘 이승을 떠나거나 노인요양병원으로 입소하여 마지막 황혼을 보내고 있음에도 우리는 노병의

고마움을 모르고 눈썰미 있는자들이 관변단체를 만들어 기재부 곡간을 탈탈 털어가는 모습을 매년 반복적으로

보고 있지만 어느 누구하나 개혁을 하려 하지 않습니다.

 

군 복무중 해외위탁교육을 받은 장성급 장교들도 전역후엔 자기가 쌓아놓은 업적과 경륜을 바탕으로 후학들과

커가는 미래 청소년들에게 애국심과 충성심을 불러일으키는 공익적 봉사활동을 해야하는데 국방부와 보훈청

산하기관으로 등록하여 군인연금을 받고 있음에도 관변단체 감투를 하나 껴앉고 판공비와 여비를 꼬박꼬박

챙겨가는 파렴치한 그들을 이젠 욕하거나 손가락질 할만한 시간이 나에겐 없습니다. 그 분들에게 항변할 시간

있다면 차라리 우리 청년들의 가치있는 삶을 위한 표준 시간표를 더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에서 불법체류하며 살고 있는 한인교포가 약 20만명입니다.

자진신고한다해도 여권법,이민법 위반으로 벌금형과 10년내 입국금지가 확실시 되다보니 거의 죽을때까지

한국에 귀국하지 못하는 영어의 육신들 엄청 많습니다. 자수성가했다고 자신있게 대놓고 활동하지 못하다

보니 주로 새로 입국한 교민을 대상으로 부동산개발, 상가 매매, 인테리어 공사, 취업비자 관련 사기와 사건이

난무합니다.  당연히 포탈사이트에는 미국 취업비자, 영주권,  투자이민 관련 전문가라고 행세하며 20년간

100,000건의 투자이민 성공케이스를 자랑하는 웃지못할 광고를 보게됩니다.

저렇게 성공했으면 진작에 맨하탄에 50층 빌딩을 올리고도 남을 시간였겠죠.

미국에서 사업성공했다고 호들갑떠는 인간들 공통점은 허깨비 감투와 명함이 기본 10장입니다.

얼마전 세상을 등진 어느 초췌한 재미교포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니 조 바이든 , 시진핑 보다 능가한 직책과 각종

관변단체 위원장, 한민족 위원회, 한반도 통일안보 미국지부장등 별 시덮지않은 상패와 명함으로 온 방안을

도배하다시피한 역대급 호사스럼과 활동상을 보니 본인이 속한 family 모아놓고 사진촬영한 액자로 가득차고

OO당 미주지역 한인협회 추대위원장이란 명함을 보며 저양반도 한평생 뜬구름만 잡다간 속물인것을 본순간

정마저 뚝 떨어지더군요.

 

작년부터 미국으로 투자이민으로 건너온분 + 병역면탈 목적으로 한국국적 포기한 인간들이 약7,000명입니다.

한국에서 사업을하며 벌었던 돈 자식들에게 양도할려고하니 양도세 50% 내기싫어 그 돈으로 미국에 180만불

맨하튼 7성급 호텔에 투자해서 영주권을 받고 미국으로 이주한 교민들 뭐라 나무랄것 없습니다.

반면에 병역면탈목적으로 미국대학에서 4년재 졸업후 OPT (한시적 취업비자)부여받아 1~3년 근무후 영주권

취득하는 인간들과 대한민국에서 석사/박사취득후 NIW 영주권 취득제도를 이용해서 병역면탈을 부채질하는

이주공사, 유학 컨설팅업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해도 쥐새끼처럼 요리저리 잘 피해다닙니다.

 

20대 청년들이 군 전역후 흔히들 연봉 3000만원내외(시간당 9,620원)받다보니 남자들은 휴대폰 ,대포통장 유통,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활동하다 빵에가기도하고 여자들은 학습지교사, 편의점 알바, 마사지샵등에서 학자금

갚느라 애인을 만나거나 사귈만한 여유가 없어 비혼남녀의 증가와 저출산의 원인이 되고 있으나 모름지기 

장차관 제목감이라 생각해서 천거하고보니 육아를 해보지도않은 후보자가 내놓은 발상이란게 7살에 초등교

입학을 추진한다는 한심한 정책을 발표한 가짢은 여인네도 있었지요.

지금 잘나가는 2차전지, 전기자동차, K 방산이 연일 승승장구 할수는 없습니다.

반도체와 K조선은 고급 인재 확보와 오랜 숙련공의 이탈로 베트남 용접사까지 등장헤서 배를 만들어야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사실 이곳 미국에 온 많은 남미 근로자를 매일 수없이 만납니다. 베네주엘라 대졸자가 월

평균 받는 급여가 그곳에서 200$입니다. 그런데 자녀는 평균 2~4명을 낳아 인구밀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물가

또한 높아 많은 범죄표적이 되고있으며 이젠 대한민국의 인력시장에 서서히 중남미 인력들이 대거 입국하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이오면 산과들에 지자체에서 각종 4,000개의 축제가 열립니다.

이를  틈타서 공연예술인이라 위장해서 입국후 행방불명되는 외국인이 한해평균 120,000명인데 공항,항만

입국시 지문채취를 하지않아 통계도 잡히지않고 각종 강력사건 발생시 북에서 내려온 공작원인지 이중간첩

인지 알수없는 행정오류를 제주도에서 실시한 무비자 입국제도로 인해 국가의 외국인관리,통제 시스템이

엉망진창이 되버려 이제는 누구하나 신경쓰는놈도 시간되면 법무부출입국에서 공단지역 손호하며 손에

잡히는데로 체포후 추방하는 일차원적인 방법을 쓰고있죠.

 

사회 기득권층들은 자녀를 학창시절부터 유학을보내고 국내에서 공부좀 하는 얘들은 자사고,특목고에진학

하여 의사,검사,판사,변호사를 만들어내며 또다른 상류층을 만들어 살고있는 현실에 드디어 인구소멸의 위기

신호가 여기저기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을 하지않으니 유아용품 공장과 판매매장 문닫고,어린이집,

유치원,초등학교 선생님들은 권고사직되면 더이상 갈곳이없어 마지막으로 실버타운에서 할아버지,할머니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일을 하며 생계를 이끌게되는게 작금의 상황입니다.

이젠 제대로 된 기술을 배우지 않으면 정말 먹고살기 힘듭니다. 

유투브 조회수 높여 구글본사 삥뜯어 먹는것 말리진 않지만 직업대한 구라는 치지 않아야합니다. 뉴욕 어느병원

1년차 간호사가 220,000$받는다고 개구라치는 잡것들 보면서 16년 공부해서 겨우 전문의 취득한 의사도 20만불

이하에서 출발하는데 저런 주작부리는방송 자주접하면 머리속에 온갖 허풍만 차게되고 정신집중되지 않습니다.

미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은 대부분 국내에서 근로계약후 J1주재원비자,E2취업비자로 진출해야 정상이지만

ESTA로 입국해서 조지자주,테네시주,미시건주,앨라바마,텍사스주에서 일하다 추방되고 공항입국심사대에서

강제추방되고 멕시코 국경검문소에서 단체로 추방되는 사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진출한 한인 자영업 하시는분들도 현지 local 고용실적이 매우 작다보니 비숙련비자 EB3로 이민국신청과

심사를 거친다해도 서류통과하고 고용하기까지 2년 소요되어 거의 지치게됩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전문기술을

배우고 익혀 경력쌓은뒤 미국기업에 직접 노크해서 H2B VISA를 받으면 년단위로 재계약하며 최소 65,000~75,000$을 받으며 근무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기술을 배우며 취업하기 쉬운것인지 알려주겠습니다.

 

개나소나 할수있는 호텔서빙,청소등 단순직군은 비숙련 노동자라면 누구나 할수있기에 이런곳에 지원하지 말고그 시간에 노동부 내일배움카드 500만원 신청해서 교육받고 자격취득후 현장 경험을 꼭 쌓은뒤 미국시장 도전을

해도 절대로 늦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일손이 딸리는 7가지 직종입니다.

 

1)전기공사 기사

2)공조설비 기사

3)일반배관 기사

4)차량정비사

5)트럭 트레일러

6)항공정비사

7)항공관제사

 

상기직종관련 전문학과를 졸업했거나 경험을 쌓고있는분은 어학실력을 1년에 최소 2400시간 투자하시면

IELTS general 6.0정도는 손쉽게 취득할수 있습니다.

 

세상이 매우 빠르게 변하고 발전하다보니 신규시장이 무혈입성하기란 매우 힘듭니다.

저 또한 이곳에 국내에서 만든 초대형 산불진화드론을 가져와 5개 모델로 분리하여 태양광 청소용, 산불진화용,

양계장 달걀 운송용, 81mm박격포탄및 조명탄 18발 투하용, 비료살포용등으로 만들어 순회전시회를 갑니다만  

구매를 하지않고 구경만 합니다. 오히려 군 관계자들만 감탄사를 나타내고 수주가 거의 않되 고사직전입니다.

그런데 미국에는 엄청난 큰손 투자자들이 참 많습니다. 

 

이란에서 만든 샤헤드 폭격드론 1대가 2000만원인데 이를 요격 격추하는 미국의 NASAMS 미사일 1대가 20억

으로 가성비가 100:1의 비율을 보이고 있는 와중에 LIG네스원에서 만든 천궁 BLOCK 2 지대공 요격미사일은

성능과 가격대비 효과가 곱절이상으로 높고 그 시스템을 운용하는 전문인력 또한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제는 제대로된 교육환경과 숙식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서 공부를 하고 기술을 익혀야 해외취업의 기회를

잡을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등록금을 개인 쌈지돈으로 여기고 재단임원 가족들이 공금 횡령과 비리를 일삼은 지방의 대학교들

대부분 교육부의 철퇴를 맞고 모조리 뒈졌습니다. 국고 배상을 해야하므로 판산관재 변호사가 선임되어 일괄

매각을 진행하는데 한결같이 현시세 감정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만 이젠 그런 시골에 쳐박혀있는 건물에관심

가져줄만한 건설사, 교육기관은 없습니다.

 

너무빨리 인구 절벽시대로 접어들어 경제활동인구 2500만명중 15~45세 1500만명이 의기투합해줘야만 1년에

50만명의 아이가 출산하는데 2022년 한해 249,000명이 태어나 국방인력 500,000명 유지는 이제 물건너 

갔다고 예상하는게 정확히 맞습니다. 지난 3년동안 폐군부대,지방 폐교대학교. 폐 호텔, 폐 연수원등을 접촉

하며 맺은결론 죽을때 죽더라도 현시세대로 받고 매각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만 엿 본체 나왔습니다.

 

이제 우리청년들을 위해 자기건물을 저가임대 또는 기증해주실 참된 건물주를 만나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1200명 숙식가능한 공간(룸,식당)과 이들을 교육할 넓은 공간이 구비됬다면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60년전 독일 광부,간호사들이 고국에 많은 달러를 송금했듯 2024년 우리청년들이 이젠 새롭게 변신하여

보다 나은 모습으로 미국, UAE, 싸우디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고국으로 송금할것입니다.

오랫동안 유령아파트 또는 공사가 중단되었거나 2중 분양으로 송사를 끌고있는 채권자(당진,아산 지역)

또는 이해 당사자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예건하건대  공정율 80%선에 멈춰선 건물들 절대로 살아생전 투자금 회수 못하고 황천길 갈것입니다.

가시는길 편안히 가실수 있도록 노자돈 많지는 않지만 꼭 챙겨드리겠습니다. 그돈으로 부부동반 여행가시구요

자식들에게 현금 통째로 보내지 않아야 마음이 편안합니다. 합의된 아파트만 공사하고 나머지는 매입하지

않겠습니다. 알을 박든지 말든지 해당 아파트 동호수는 수도계량기,전기계량기,가스시설 설치하지 않습니다.

 

현대자동차 400명 모집에 전국에서 24만명이 지원했습니다. 미친 짓거리라도 할만큼 절박한 현실입니다.

해외현장에서 목숨걸고 일하는 우리 아들,딸들에게 제가 가진 재능과 기술 모조리 전수하여 제2의 재갈량이

출현하여 청년전세주택 보증금사기, 농어촌 귀농자금 유혹과 허접한 일자리로 고통받는 젊은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자립기반을 닦아 우리사회의 건전한 기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이역만리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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