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겪은 일 작성자난심이| 작성시간18.10.17| 조회수64|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자연사랑해 작성시간18.10.17 오히려 큰 봉변을 당하셨네요어르신께서도 본인이 하신 행위를 모르실리가 없으실텐데인성이 부족한 분 같습니다얼마나 당황하고 놀라셨을까 짐작이 되네요살다보면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마음 추스르시고 좋은방향으로 생각하세요아직 여행중이신가요?마음의 평강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난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7 귀가하여 어제 집앞에서 벌어진 일이었습니다.세심한 위로에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원담 작성시간18.10.17 그넘에 늙은이 어르신소리 듣기는 영 글렀네유. 요즘 도와줘도 때쓰는 사람들이 있다 합니다 .참 무서운 세상 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난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7 할아버지 일 치루는 줄 알고 어찌나 놀랬는지 외출 하려는데 벌벌 떨려서그냥 주저 앉았습니다. 신고 작성자 매력&매력 작성시간18.10.17 ㅜㅜ 무섭네요.뒤에도 눈이 있어야겟네요.많이 놀라셧겟네요.참 별일 다 있네요.푹 주무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난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7 놀랬는데 아직도 개운치가 않네요. 신고 작성자 짱돌 작성시간18.10.24 귀감을 받으실 행동을 하는분들은 어르신이시고...나이만 먹으면 늙은이라고 하는데...마이 놀라셨겠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난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24 그런 일도 있습니다.일진이 사나운 날인거 같았어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