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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관의 진화적 관점에서 보면... - 옮긴글

작성자난심이| 작성시간19.02.15| 조회수2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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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사천리 작성시간19.02.15 모든 생명체는 저마다의 역할을 안고 태어나고 순환하는데 유독 인간이 근래에들어 가선 안될길로 깊이 접어든것같읍니다.
    금수만 못하고 버러지만도 못하단 말들이 되새겨지네요 .
  • 답댓글 작성자 난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15 ㅎㅎ 그런것 같습니다.
  • 작성자 원담 작성시간19.02.15 아주 심오한 글 입니다.
    불금날 되셔유.^^
  • 답댓글 작성자 난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15 눈이 제법 내리는 날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큰 숲 작성시간19.02.15 먹고 자고 싸고 이런 기본이 잘 소통하면 삽니다.
    그 기본을 원할히 못하여 힘들게 살기도 하지요.
    동물과 다를바 없다는데 그럼에도 부진하게 살고있습니다. 바라기도 하고요~^^
  • 답댓글 작성자 난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15 큰숲은 잘살고 있어요.~^^
  • 작성자 주춧돌 작성시간19.02.15 입으로 들어가서 뒤로 잘 나오면 건강에 제일이지요...
    입으로 잘못 나오는 말은 건강에 아주 나쁘지요.
    즐거운 금요일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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