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 놓고 우리 허심탄회한
이야기. 속내 드러내며 여유로운 시간
가져 보고 싶다.
힘든 시간들이지만 우리 모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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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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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난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07 원담님도 함께하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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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사천리 작성시간 17.03.07 안주그릇은 됐는데 술그릇은 참 험하게도 쓰셨다. 노랫가락 꽤나 뽑고 두들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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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난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07 그런가요?
친구들이 해물파전 먹으러 가서 찍어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여러사람들이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찌그러졌겠지요. -
작성자큰 숲 작성시간 17.03.12 캬~저 막걸리 만난적이 언제 였던지...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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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난심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12 만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