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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런집 댕겨 왔네유..

작성자원담| 작성시간18.10.17| 조회수8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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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난심이 작성시간18.10.17 난심이 좋아하는 안주입니다.
    막창구이가 땡기네유. ^^
    얼큰한 곱창전골 진짜 맛있쥬
    거가 어디더래요?
  • 답댓글 작성자 원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7 행님과 함께 함 오셔유
    예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난심이 작성시간18.10.17 원담 
    친구가 예산에 시골집이 있어요.
    여의도 사는데 남편 고항이라서
    퇴직후에 내려가서 살 집이랍니다.
    이번에 대추 수확했다고 얻어 먹었습니다.
    함 가봐야 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원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7 난심이 미리 연락하구 오셔유 주말에는 원담이 여우헌티 가는거 아시쥬^^
  • 답댓글 작성자 난심이 작성시간18.10.17 원담 

    저도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서유
    좋은곳 알게 되서 고맙습니다~^^
    요즘은 백수가 과로사 한다구
    왜그리 시간은 없고 바쁜지요
  • 작성자 백이점 작성시간18.10.17 곱창이 윤기가 좌르르~~~ 먹고싶어지네요
    입구 마가목 열매 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원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7 먹을만 합니다..^^ㅎㅎ
    마가목은 아니구요 이름을 잊어 버렸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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