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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는 말 한 마디가 세상을 바꿉니다

작성자이명희|작성시간24.01.14|조회수8 목록 댓글 0
◎ 할 수 있다는 말 한 마디가 세상을 바꿉니다. ◎





할 수 있다는 말 한 마디가 세상을 바꿉니다
자내게 누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중에서
그 어떤 것 하나를 꼽으라 한다면 기다릴 여유 없이
"따뜻한 격려"라는 말을 서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할 수 있다"
는 격려의 말 한 마디가 가정에서고 직장에서고
실의에 잠겨 있는 상대에게는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어느 순간에
연필이 되었던 망치가 되었던





그분의 손에는 다시 쥐어 있게 될 것이고
이는 실패를 교훈 삼아 성공이라는 큰 술잔 앞에서
눈물의 축배의 잔을 들고 있을 것이다.
실의에 잠겨 있는 사람에게 "당신은 꼭 할 수 있다"
라는 자심감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따뜻한 이 말 한 마디를
건낼 수 없다는 것이 무에 그리도 당신의 자존심이 문제됩디까?





격려를 자주 하시는 분은 자신이 먼저 자기 위치에서
성공한 사람이라 봅니다.
이 분 또한 눈물의 성공 뒤에는
수 많은 질시의 눈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이 분을 다시금 성공으로 이끌 수 있게 한 것은 주위의
"당신은 할 수 있다"는
따뜻한 격려에서 다시 일어 설 수 있었기에
그 누구 보다 이 말의 필요성을 아시는 분입니다





아름다운 이 말을 자주 건내시는 분은 상대에게서
존경하는 마음을 일깨우게 하여
이는 역으로 자신 또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한 톨의 밀알이 되었다는 것에 대해 흡족한 미소를
머금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입니다,





하여, 따뜻한 격려의 말 한 마디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밝음으로 인도 하는 길이며 우리 함께 걸어 가는
길에 있어 잘 걸을 수 있도록 매끌매끌 하게 길을 닦아 주는
윤활유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신: 강능의 피러한님께 인사도 드리지 못 하고서 영상을 모셔
오게됨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사진을 피러한님께 허락하신 투가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글/受天 김용오- <보내온 메일/안삿갓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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