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거러운 봄날 유익종님의 감미로운 노래한곡 연주해봤습니다.
5월의 편지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 주네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 올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 주네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 주네
나의 마음 달래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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