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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재미로 보는 고대 유물 오파츠

작성자소망과여유2|작성시간12.08.21|조회수1,566 목록 댓글 2

1. 이집트 파라오를 지키는 꺼지지 않는 램프

고대 이집트인들은 전기를 사용했을까요?

이 유물을 본다면 대답은 " Yes!! "

이집트 덴데라 성전 벽화에 그려진 것을 보고 그대로 재현을 한 전구랍니다.

380볼트의 전기를 공급하면 진공상태에서 평생을 쓴다는 전구....

음.... 전구라면 그저 에디슨을 떠올릴 정도였는데 이미 고대 이집트인들은

이렇게 전기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과 기술적인 데이타를 가지고 있었다니 정말 놀랍지요?

 

 

 

 2. 돌로 만든 출산용 칼과 숟가락

사진 왼편의 것은 제왕절개 수술에 사용된 칼로 보인다고 하네요. 손잡이 부분은 탯줄에 휘감긴

태아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태아가 탯줄에 목이 졸려 죽기 전에 수술을 끝마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 같다고 합니다.

오른쪽 것은 아기가 자궁을 빠져나올 때 사용하는 출산용 도구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요...

 

 

 

3. UF0 의 파편

1947년 미국 로스웰 부근에서 외계인이 탄 우주선이 추락했다고 전해지는데 그 금속 파편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이 파편은 99.99% 가 규소이고 나머지 0.01% 가 지구에는 없는 외계의 동위원소라고 하네요.

규소 100%라면 가루가 되어버렸을 것을 0.01%의 외계 성분 때문에 저렇게 덩어리로 존재한다고 해요.

그렇담 0.01%의 그 성분이 과연 뭘까요?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그 성분이 말이죠.....

 

 

 

4. 황금 비행체

핸드폰고리로 쓰면 딱! 일 것같은 이 유물들은 BC 500 년대의 것으로 추정이 되는 종교적 장식물들이라고 합니다,

근데.... 그 모양들이 신기하게도 지금의 비행기나 제트기를 너무도 닮아 있지요?

이 모양대로 만들면 실제 하늘을 날 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해요...

그 시대에 정말 이런 모양의 하늘을 나는 것들이 있었는지.....

 

 

 

 

5. 슈아르 인디언의 수축된 두개골

헉!! 쪼메 무섭지요?

정말 머리가 조막만하답니다. 저 머리카락도 전부 진짜고요....

남아메리카의 슈아르 인디언 전사들은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적의 머리를 저렇게 주먹만한 크기로 축소하여 옆구리에 차고 다녔다고 해요.

물론 머리속 내용물은 모두 빼고 말이죠....

근데.... 어떤 방법으로 저렇게 두개골을 축소시킬 수 있었는지....그것이 미스테리라고 하더군요.

현대 과학으론 저렇게 두개골을 축소를 시키려면 두개골을 잘라 이어붙일 수 밖에 없는데, 두개골을 자른 흔적도 전혀 없다고 하니

정말 신기할 밖에요....

 

 

 

 

6. 수정해골

고대 마야 유적이나 아즈텍을 비롯한 남미 유적에서 자주 발견되는 수정해골의 신비에 대해선 이미 많이 들어보셨지요?
이번 5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 < 인디아나 존스 4 >도 수정해골과 관련된 얘기라고 하더군요.

일단 이 수정해골의 미스테리는 그 연마법에 있다고 하네요.

수정이 워낙 단단해서 현대 첨단 기술로도 저렇게 매끈하고 완벽한 두개골 모양으로 깍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잘못 깍다보면 균열이 생기거나 쪼개지기 마련인데, 발견되는 수정해골엔 긁힌 자국 하나 없이 완벽하다는 거예요.

만약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사람이 직접 연마를 해서 저런 완벽한 두개골 모양을 만들려면 300년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

도대체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수정을 깍아서 저렇게 완벽한 두개골 모양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이 수정해골에선 영험한 에너지 즉 기가 나온다고 해요.

그래서 특별한 사람( 사제장, 샤먼) 은 이 수정해골과 의사 소통을 하면서 예언을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004년에도 스위스에서 열린 미스테리 유물전을 보러 왔던 몽골의 한 주술사가 이 수정해골과 소통을 한 뒤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사건을 예언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2012년 12월 21일 지구의 종말론을 아시나요?

마야인들은 2012년 12월 21에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예언을 했지요.... 하지만 그 전에 고대 마야의 수정해골 13개를 모두 찾으면

이 수정해골들의 합쳐진 기가 인류를 구원하면서 지구의 종말을 막고 마야 문명을 다시 부활 시킨다는 거예요... 진짜 믿거나 말거나~~

 

 

 

 

7. 공룡시대의 손가락 화석

손톱까지도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는 공룡시대의 사람 손가락 화석..... 이 유물에선 뼈뿐만이 아닌 골수까지 확인이 되었다니

진짜 사람 손가락 화석이 맞나 봅니다.

그렇담.... 공룡시대엔 공룡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사람도 살았다는 얘기인데.... 아~ 그대 이름은 헷갈리우스~~

 

 

 

 

8. 피라미드에 새겨진 신의 눈

피라미드라고 하면 보통 이집트에서 발견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이 피라미드 돌은 80년대 남아메리카 에콰도르 밀림에서

발견된 기묘한 유물이랍니다.

그냥 보면 그리 미스테리한 것 같지 않지만 ..... 신기하게도 자외선 아래에서는 이렇게 피라미드의 13개 층과 맨 위의 눈에서 빛을 발하게 되지요...

피라미드라고 하면 보통 이집트에서 발견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이 피라미드 돌은 80년대 남아메리카 에콰도르 밀림에서

발견된 기묘한 유물이랍니다.

그냥 보면 그리 미스테리한 것 같지 않지만 ..... 신기하게도 자외선 아래에서는 이렇게 피라미드의 13개 층과 맨 위의 눈에서 빛을 발하게 되지요...

그래서 피라미드의 맨 위에서 빛을 발하는 저 눈을 신의 눈이라고 하는데.... 이는 태양신과 동일시 되는 모티브로 지혜와 전지(全知)의 상징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피라미드 돌바닥에는 몇 개의 점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오리온 성좌와 일치하며 또 그 옆에는 " 창조주의 아들이 온다" 라는 뜻의 문자가 새겨져 있다고 하네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에게 있어서 눈이 있는 삼각형은 매의 형상을 한 하늘 신 호루스를 상징하는데

이것은 죽음의 극복과 모든 몰락한 모든 것들의 재탄생을 의미한다고 해요.

이런 맥락에서 미 1달러 지폐엔 신의 눈이 박힌 피라미드가 인쇄되어 있다고 합니다.

 

 

 

 

 

9. 미확인 생명체- 랄프

15년 전에 발견된 이 동물의 뼈는 미국 14개 대학에서 연구 중인데 지금까지도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DNA 분석 결과 지구에 존재하는 어떤 종류의 생명체와도 일치하지 않으며 동물학적으로 분류가 안되고 있다고 하네요.

라마의 흔적이다..... 또 새끼 낙타와 다른 동물의 돌연변이다... 또 치아구조상 염소 종류일 것이다... 등등의 추측이 난무하지만 외계 생물체나 그들이 만든 유전자 공학의 비밀스러운 산물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지배적이라고 하네요.

 

 

 

 

첨부파일 Trickle_-_Morgan_Van_Dam_(Version_1).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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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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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우맘 작성시간 12.08.21 공룡시대의 인간의 손가락이 나온것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오로지ㄳ 작성시간 12.08.21 아주 흥미롭게 잘봤습니다.재밌네요.역시 오파츠는 존재하는것이고 초고대문명은 당연히 있었던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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