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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3와 IFRS17

작성자행복 테크| 작성시간19.03.21| 조회수77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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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승미소 작성시간19.03.21 계속 이야기드리지만 비관론 팔이하는 사람들이 그 두가지를 가지고 위기를 팔죠. 이미 바젤3는 금융기관이 다 준비해났다고 보시면 되고 ifes도 마찬가지입니다. 조만간 금감원 직원 초대해서 인터뷰 할 예정입니다.
  • 작성자 행복 테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21 인터뷰내용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즐거운토요일 작성시간19.03.21 현재보다 대출규제가 강화되는것은 맞는거 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 상승미소 작성시간19.03.21 대출규제가 강화된다고 다 망할까요? 자본금 확충여력은 충분합니다
  • 작성자 Nirvana 작성시간19.03.26 대출규제를 강화한다고 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처럼 무분별한 대출이 버블을 키우는 거라... 부실대출 없는게 오히려 좋을 것 같은데요?
  • 작성자 Nirvana 작성시간19.03.26 부실기업에 대출 몰린거 회수하고 망할 기업은 망하게 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동안 부실기업에 들어간 혈세 일부를 교육에만 써도 젊은이들이 개고생하지는 않을 듯.. 자원 없이 기술, 지식, 노동만으로 버텨온 대한민국인데..
  • 작성자 삼다수 작성시간19.04.02 IFRS가 바젤3의 하위개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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