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 죽음 내몬 '벌금 1000만원'.. "문신한 고교생에 속아 술판매" 작성자황제의꿈| 작성시간20.09.14| 조회수63|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단잠 작성시간20.09.14 안타깝네요. 주민증 확인을 했어야.... 신고 작성자 duma 작성시간20.09.16 장사 하면서 주민증 확인 잘 하지 못하죠.뭔가 법적으로 다른 조치가 필요 합니다.저의 아버님도 구멍가게에서 미성년자 담배 판매로 몇백 벌금 물었던걸로 .............음주 면허를 만들든지 신고 작성자 파피루스 작성시간20.09.16 최소한 업주와 사는 얼라들이 같은 벌금을 내야지 저렇게 안할듯... 신고 작성자 무아독존 작성시간20.09.17 주민증 위조해서 사용해도 업주책임이었던 시절도 있었지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