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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크리스틴 작성시간17.03.22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근데 참 어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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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해학과 풍자 작성시간17.03.2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은 먼 미래지만 지나고나면 금방인게 세월이고 시간이라는 게 참 무섭네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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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프리폴 작성시간17.03.22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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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깐돌이 엄마 작성시간17.03.22 넘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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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모랑마 작성시간17.03.23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에 보면,
  태양계가 생긴지 몇억년이라고 합니다. 또 이 태양계의 멸망이 앞으로 몇억년 남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몇억년, 금방 옵니다. 왜냐면, 몇억년이 금방 지나갔기 때문에요..." 라고 하더군요..
  
  이렇듯 시간은 지나고 나면 금방이 되어 버리죠... 노후? 금방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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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상승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3 와. 공감되네요. 그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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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모랑마 작성시간17.03.24 상승미소 아이코.. 댓글 주시니. 영광입니다.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는 책도 있고, 그 책을 바탕으로 만든 다큐도 있습니다.(2가지 버젼, 처음것은 1980년 (Cosmos: A Personal Voyage), 돌아가신 후에 다시 리바이즈한 2014년도 (Cosmos: A Spacetime Odyssey) 것입니다) 둘 다 60분 x 13편으로 우주의 태초부터 멸망, 생명의 시작부터 인간까지 또 그후.. 등등을 총 망라한 과학의 백과사전입니다. 책이나 다큐나 둘다 강추합니다.
  
  책에서는 그 얘기를 하진 않았지만, 다큐비디오에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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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모와 네모 작성시간17.05.14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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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ovelyjane 작성시간17.07.30 노후준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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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jyu2000 작성시간18.01.16 좋은 내용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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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jyu2000 작성시간18.01.16 좋은 내용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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