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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unshine 작성시간18.05.08 네,내일 아침에 곡소리 나면서 긴 꼬리 단 양봉 나오면 좋겠네요..어짜피 한번은 겪을 일...올것이 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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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의계절 작성시간18.05.08 말씀 감사합니다. 갈수록 강철심장이 요구되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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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oolMiso 작성시간18.05.09 불법에 대한 엄정한 대응이 요구되고, 투자자도 공정한 개임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우선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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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모랑마 작성시간18.05.09 삼성바이오 는 "논란"이 아니라 이미 판결난거 아닌가요?
  
  미국의 엔론이라는 회사 경우를 보면, 회장이 24년형을 받았고, 그외 모든 중역들이 엄중한 형벌을 받았습니다. 물론 엔론은 파산하였고요.
  이만큼 분식회계는 국민들(특히 일반 개미 투자자들)에게 사기를 친것이기 때문에 엄정하게 다스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분식회계가 아무것도 아닌것 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2003년도의 SK 분식회계 또한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한국 법은 아주 미미하게 형을 내리죠.
  
  우리도 이런 강력한 법을 동원하여 재벌의 사기 행각을 더이상 방관하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것이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최대 원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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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상승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09 오해를 하신 것 같네요. 내일 아침 신문 기사 제목을 예상한 것입니다. 분식은 사기 맞습니다. 그러나 빠른 결론이 나지않으면 피해는 개미 투자자들입니다. 개미투자자들의 손실을 최소화 하는 방안으로 최대한 빨리 결론을 내줘야 합니다. 시간을 끌어 피해를 보게 하는 것 자체가 삼성의 전술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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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초모랑마 작성시간18.05.09 상승미소 죄송합니다.
  오해를 한거 보다, "논란" 에 대한 부연 설명을 장황히 늘어놓다 보니 제가 오해를 한걸로 보였나 봅니다.
  
  상승미소님은 제가 존경하는분 중 한분 이십니다. 상승미소님을 오해한것도 아니고,
  짐작 기사 내용에 관한 글을 오해한것도 아닙니다.
  
  단지, 거의 모든 언론사가 삼성에 대하여 관대한것에 대한 분노로 한자 쓴게 그렇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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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상승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09 초모랑마 헙. 초모랑마님 안주무세요? 삼성공화국이니 이런 논란이겠죠? 이 참에 삼성이 맘대로 되지않는다는 것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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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전거래 작성시간18.05.09 코스닥 담당자와 전화를 했는데 정부기금 어제부터 매집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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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들풀이 작성시간18.05.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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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영민 작성시간18.05.09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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