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유머 ☺큰 스님의 진리 ❤ 큰 스님이 말하기를.. 얼마나 깊은지 알아보겠다. 새 한마리가 있었느니라.
병에 넣어 길렀느니라. 그런데 이게 자라서 병 **로 꺼낼 수 없게 되었는데 그냥 놔 두면 새가 더 커져서 죽게 될 것이고 병도 깰 수가 없느니라." "자..... 방법을 말해보거라. 새도 살리고 병도 깨지 말아야 하느니라. 너희들 대답이 늦으면 늦을수록 새는 빨리 죽게 되느니... 자 빨리 말해 보거라.." 이에 제자들 중 한 명이 대답하기를 ... "새를 죽이든지 병을 깨든지 둘 중 하나를 고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자 큰 스님 대노하며 왈... "** 놈... 듣자고 화두를 던진 줄 아느냐?" 이에 다른 제자 한 명이 대답하기를.. "새는 삶과 죽음을 뛰어 넘어서 피안의 세계로 날아갔습니다." 그러자 큰 스님이 어이가 없다는 말투로 "쯧쯧쯧... 네 놈도 제 정신이 아니로구나.." 이에 또 다른 제자 한 명이 현학적으로 대답하기를.. "위상 공간에서 유클리드 기하학이 어쩌고... 그러자 큰 스님의 반응.. "게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나...!! 앵무새 같은 놈...! 참고서에 나온 글이나 달달 외다니..." 몇 남지 않은 제자 중에 한 명이 대답하기를... "새는 병 안에도 있지 않고 병 밖에도 있지 않습니다." 그러자 큰 스님이 말하기를 소리를 하고 자빠졌구나.." 이제 제자들 이구동성으로 성토하기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답이 있기는 한 겁니까?" 당연하다는 말투로... "암, 있지.. 있고 말고 ... 나무아미타불..." "큰 스님 도대체 답이 무엇이옵니까?" 단호한 어조로 말하기를... "간단하다. 가위로 자르면 되느니라..."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큰 스님 왈...
"패트병이었느니라... 관세음보살.." 부처님오신날ㅡ cafeapp 부처님오신날ㅡ cafeapp 반야심경ㅡ =cafeapp 부모은중경에서ㅡ =cafeapp 천수경ㅡ =cafeapp 부처님오신날ㅡ =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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