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별 이칭(異稱) 별칭(別稱) ㅡ어디쯤 왔을까ㅡ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ㅡ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ㅡ
작성자임 경운작성시간20.06.08조회수12,981 목록 댓글 0나이별 어디쯤 왔을까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살아오며 삶을 사랑 했을까
붙잡고 싶었던 그리움의 순간들
이제는 아쉬움도 미련도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그저 오늘이 있으니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오늘도 어제 처럼
무심코 살다 보면
예로부터 뜻대로 행 하여도
종심이 지나고 희수(喜壽) 喜자의 초서가 산수(傘壽)에 이르니 겨울을 느낄 때쯤
내 곁을 떠나 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흐르는 강물도
모든게 너무 빠르게 항상 무언가를 보내고 이칭(異稱) 별칭(別稱)을 돌아보며 15세 : 지학(志學) 학문에 뜻을 둠 이다. 약관(若冠) 비교적 젊은 나이다. 30세 : 입지(立志) 뜻을 세우는 나이다. 불혹*(不惑 )사물의 이치를 터득 하고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다. 50세 : 지천명知(天命) 하늘의 뜻을 안다는 말이다. 60세 : 이순(耳順) 육순(六旬) 천지 만물의 이치에 통달하고 듣는 대로 모두 이해 할수 있다. 61세 : 환갑(還甲) 회갑(回甲) 육십 갑자의 갑 甲에 되돌아 온다는 뜻이다. 62세 : 진갑(進甲) 환갑의 이듬해란 뜻이다. 70세 : 칠순(七旬) 고희(古稀) 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나이 종심 이라고도 한다. 77세 : 희수(喜壽) 喜자의 초서가 七十七과 비슷 하다는
이유로 나이 일흔 일곱살 달리 이르는 뜻이다. 80세 : 산수(傘壽) 팔순 (八旬 )나이 80세를 이르는 뜻이다. 88세 : 미수(米壽) 八十八을 모으면 米가 된다는 말에서 생긴 뜻이다. 90세 : 졸수(卒壽) 나이 90세에 이르는 뜻이다. 91세 : 망백(望百) 百을 바라 본다는 뜻이다. 99세 : 백수(白壽) 일백 백 百자 에서 하나 일 一을 빼면 힌 백 白자가 되는 데에서 나온 뜻이다. 100세 : 상수(上壽 )사람의 최상의 수명이란 뜻이다. 111세 .. 수명 또는 귀하다는 뜻이다. 천수(天壽 )타고난 수란 뜻이다. 세상에는 벗들 때문에 세상에는 벗이 있어 위안이 되고 사람의 관계란 우연은 10% 노력이 90%이다 노력 없이는 오래갈 수 없고 아무리 나쁜 인연도 그리고 좋은 사람으로 만나 꼭 쥐고 있어야 잠깐 놓았는 데도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이것이 나이별 이칭 (異稱)별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나이별
나이별
이빨이 성할때 맛 있는것 많이 먹고 베풀수 있을때 베풀고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며 UN이 발표한 새로운 연령 구분 Underage (미성년자)
Youth/Young People (청년) △66세~79세 : Middle-Aged (중년)
Elderly/Senior (노년)
Long-Lived elderly(장수노인) 강건한다리의중요성ㅡ =cafeapp 가거라삼팔선ㅡ =cafeapp 언제벌써ㅡ cafeapp
우리는자랑스런대한민국꼰대이다ㅡ cafeapp 유머웃고삽시다ㅡ cafeapp |